“경기도포천교육지원청, RAS교육으로 학교와 지역의 벽을 깨다! 포천교육지원청과 농업회사법인주식회사 여울 RAS교육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 학교와 지역사회의 경계를 허무는 ‘벽깨기’ 교육협력 본격화 - 지역의 자연환경과 생태 자원을 활용한 지역특화 RAS교육 활성화 - 지역 교육체험 인프라 연계로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 기회 확대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입력 : 2026년 10월 23일
경기도포천교육지원청(교육장 류귀열)은 2026년 10월 23일 농업회사법인주식회사 여울(이하 여울)과 지역의 자연환경 및 생태 자원을 활용한 RAS교육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교와 지역사회의 경계를 허무는 ‘벽깨기’ 교육협력의 실천으로, 학교 안에 머물던 교육의 공간과 자원을 지역사회로 확장하고, 지역의 자연·생태 자원과 교육체험 인프라를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에 연결하기 위해 추진됐다.
포천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배움이 학교라는 공간에 한정되지 않고 지역사회 전체로 확장될 수 있도록 학교와 지역의 다양한 교육자원을 연결하는 ‘벽깨기’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여울과의 업무협약 역시 지역의 우수한 인적·물적 자원을 학교 RAS교육과 연계하여 학생들에게 더욱 다양하고 의미 있는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실천의 하나다.
특히 이번 협약은 지역의 자연환경과 생태 자원, 교육체험 인프라를 학교 RAS교육에 적극 활용함으로써 학교 자체 자원만으로 운영하기 어려웠던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활동을 지원하고, 학생들이 자연과 생태를 직접 경험하며 배우는 지역특화 교육의 기반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은 ▲RAS교육 활성화를 위한 교육체험 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운영 ▲자연환경과 생태 자원을 활용한 지역특화 RAS교육 프로그램 운영 ▲RAS교육과 연계한 교육행사 및 특별 프로그램 기획·운영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전문가 등 인적 자원 연계 및 공유 ▲양 기관의 홍보 매체를 활용한 공동 홍보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학교는 지역의 자연·생태 자원과 교육체험 인프라를 RAS교육에 활용하고, 학생들은 교실에서 벗어나 자연과 생태를 직접 관찰하고 체험하는 과정에서 새로운 흥미와 관심을 발견하며 배움의 영역을 넓혀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지역의 전문 인력과 교육자원을 학교 교육활동에 연결함으로써 학교의 교육적 한계를 보완하고,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탐구력과 창의성을 기르며 스스로 배우고 성장하는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무엇보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가 단순한 교육 지원의 역할을 넘어 학교와 함께 학생들의 배움을 만들어가는 교육협력의 주체로 참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를 통해 ‘학교 안의 교육’을 넘어 ‘지역 전체가 배움터가 되는 교육’으로 나아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포천교육지원청 교육장 류귀열은 “학생들의 배움이 학교라는 공간을 넘어 지역사회의 다양한 교육자원과 연결될 때 더욱 풍성해질 수 있다”며 “이번 협약은 학교와 지역사회의 경계를 허무는 ‘벽깨기’ 교육협력을 통해 지역의 자연·생태 자원과 우수한 인적·물적 자원을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으로 연결하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여울이 보유한 자연·생태 교육자원과 교육체험 인프라를 학교 RAS교육과 적극 연계하여 학생들이 직접 보고, 느끼고, 경험하는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학생들의 꿈과 재능을 키워가는 교육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포천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기관 및 단체와 교육협력을 확대하여 학교의 공간적·인적·물적 한계를 넘어서는 ‘벽깨기’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지역의 특색 있는 교육자원이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으로 이어지는 RAS교육 기반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