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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신문 |
| 소흘읍 주민자치회는 주민총회에서 1순위 사업으로 최종 선정된 ‘송우천 산책로 정비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0월 18일(일)부터 20일(화)까지 사흘간 매일 오전 10시부터 송우천 산책로 일대에서 벽화 그리기 활동을 추진했다.
이번 벽화 그리기 사업은 주민들이 매일 이용하는 송우천 산책로를 직접 가꾸고 보살핌으로써 지역에 대한 애향심을 높이고, 한층 한층 쾌적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소흘읍 주민자치회는 올해 ▲솔모루 국제거리 환경개선 캠페인 ▲솔모루학당 가을 소풍에 이어 이번 벽화 그리기 사업까지 차질 없이 추진하며, 주민 참여 확대를 통한 지역 화합과 공동체 활성화에 핵심적인 역할을 해오고 있다.
김상혁 소흘읍 주민자치회장을 비롯한 위원들은 사흘간 이어진 작업에 적극 동참하며 지역을 향한 남다른 애정과 봉사 정신을 발휘해 주변에 귀감이 됐다.
유재현 소흘읍장은 “살기 좋은 소흘읍을 만들기 위해 언제나 솔선수범하며 지역 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김상혁 주민자치회장님과 위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주민의 손길로 새롭게 단장한 송우천 산책로가 마을의 훌륭한 휴식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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