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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재현장 > |
| 3일 오전 11시 51분경, 경기도 포천시 동교동 75-2에 위치한 자원재활용 업체 '강원물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 당국은 즉시 장비와 인력을 현장에 급파해 진화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화재 현장에서는 사업장 내 적재물로 인해 거센 불길과 함께 검은 연기가 다량 발생하며 하늘로 치솟았고, 연기가 주변 지역으로 확산되면서 인근을 지나는 운전자와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이에 따라 포천시와 관계 당국은 재난 안내 문자를 발송해 화재 발생 사실을 알리고, 현장 주변을 통행하는 차량들에 대해 안전한 곳으로 우회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경찰과 관계 대원들이 현장 주변 도로 진입을 일부 통제하며 추가 안전사고 예방과 소방차량 진출입로 확보에 나섰다.
현장에서 대피 조치가 이뤄진 가운데, 소방 당국은 불길을 완전히 잡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인명 및 재산 피해 규모를 상세히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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