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24회 포천시민의 날을 기념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봉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백영현 포천시장을 비롯해 서과석 포천시의회 의장, 표창 수상자 등 90여 명이 참석해 시민의 날을 기념하고 지역사회를 위해 힘써 온 유공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올해는 경기도지사 표창 8명, 포천시장 표창 56명, 포천시의회 의장 표창 14명, 국회의원 표창 14명 등 총 92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자들은 지역사회 봉사를 비롯해 문화·관광 및 체육 진흥, 농업 발전, 지역경제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포천의 주인공은 바로 시민 여러분”이라며 “지역의 크고 작은 일에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주시는 시민 여러분이 포천의 가장 큰 힘이자 소중한 자산”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며 시민과 함께 ‘더 큰 행복’을 이루는 ‘프라이드 포천’을 만들어 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