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시장 백영현)는 9월 정기분 재산세를 아직 납부하지 않은 개인 납세자를 대상으로 ‘카카오톡 알림톡’을 발송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알림톡은 재산세 납부기한을 안내하고, 주소지와 실제 거주지가 달라 종이 고지서를 받지 못한 납세자도 납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발송 대상은 총 3만 2,594건이다.
알림톡은 별도의 신청 없이 본인 명의의 스마트폰으로 카카오톡을 이용하는 납세자에게 발송된다. 납세자는 알림톡을 통해 납부금액과 납부기한 등을 확인할 수 있다.
9월 정기분 재산세 납부기한은 오는 30일까지다. 전국 금융기관을 비롯해 위택스, 인터넷지로, 가상계좌, 지방세입계좌, 신용카드 등을 통해 납부할 수 있다.
포천시 관계자는 “카카오톡 알림톡을 통해 고지서 미수령으로 납부기한을 놓치는 사례를 줄이고,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재산세를 납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디지털 납세 서비스를 확대해 납세 편의를 높이고 세정에 대한 신뢰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