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촘촘한 서비스 확대로 의료·요양 통합돌봄 실현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 입력 : 2026년 0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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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천시는 시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역사회 계속 거주(Aging in Place)’를 기반으로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시는 대상자의 다양한 돌봄 필요에 대응해 기존 서비스의 이용시간과 지원 범위를 넓히고,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돌봄 공백을 줄이기 위한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요양보호사가 가정을 방문해 가사 지원과 병원 이동 등을 돕는 ‘가사·이동지원 서비스’는 평일 저녁과 주말까지 이용할 수 있도록 ‘틈새돌봄서비스’로 확대했다.
또한 포천시보건소와 연계해 운동·영양·구강·인지 등 분야별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통합돌봄 노쇠예방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대상자의 건강 상태를 지속적으로 살피고 건강 악화를 예방해 돌봄과 건강관리를 함께 지원한다.
아울러 한국미용복지사총연합회와 협약을 체결하고 거동이 불편하거나 외출이 어려운 대상자를 위한 방문 이미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미용서비스를 제공하는 과정에서 대상자의 안부와 생활 상태를 확인해 일상적인 돌봄 기능도 수행한다.
포천시는 2026년 현재까지 총 376명을 대상으로 △보건의료 194건 △건강관리·예방 550건 △장기요양 289건 △일상생활 돌봄 764건 △주거복지 289건 △기타 서비스 200건 등 총 2,286건의 서비스를 연계·지원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이 익숙한 환경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생활 여건에 맞는 통합돌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며 “시민 누구나 살던 곳에서 안정적인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은 노인 및 65세 미만 심한 장애인을 대상으로 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통합 지원하는 사업이다. 자세한 사항은 포천시 복지정책과 지역사회통합돌봄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포천시보건소 및 국민건강보험공단 포천지사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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