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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신문 |
| 경기도포천교육지원청(교육장 류귀열)은 9월 3일(목), 8일(화), 양 일에 걸쳐 관내 유·초·중·고 학교관리자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하반기 교(원)장, 교(원)감 통합협의회를 개최한다.
이번 협의회는 2026학년도 하반기 주요 교육정책과 교육지원청의 핵심 사업을 학교 관리자와 심도있게 공유하고, 학교와 교육지원청 간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교육지원을 위해 마련되었다.
협의회에서는 경기교육대전환의 주요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교육과와 행정과의 하반기 주요 업무 및 연수 계획을 안내했다. ▲폰-프리 스쿨 ▲포천 미래 ON 에듀페어 ▲깊이 있는 수업과 학생평가 ▲고교학점제 및 직업교육 ▲교육발전특구 및 교육혁신선도지역 추진 ▲포천 RAS 교육활동 ▲학생 위기대응 및 교육활동 보호 ▲적정규모학교 육성 등 학교 교육활동과 밀접한 주요 사업 등을 안내하고 정책공감대를 형성했다.
특히 포천교육지원청은 하반기 학교행정업무 ZERO 시범교육지원청으로 지정됨에 따라 교원이 본연의 교육활동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학교와 교육지원청 간 협업 기반의 교육·행정 전반의 지원 체계를 촘촘하게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류귀열 교육장은 “지역추천으로 임용된 교육장인 만큼 지역사회와 현장의 목소리를 그 어느 때보다 무겁게 듣겠다”라며 “형식과 관행적인 행정을 과감히 깨뜨리고 학교의 행정적 부담을 직접 덜어내는 든든한 디딤돌이 되겠다”고 말했다. 또한 “학교 구성원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지원을 아끼지 않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포천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교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중심에 둔 교육정책이 학교에서 안정적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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