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장애인주간보호센터가 지역사회 장애인복지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포천시장애인주간보호센터는 지난 8월 25일 은혜장애인요양원, 문혜장애인요양원, 문혜장애인보호작업장과 각각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관 간 상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이용자의 복지 증진과 권익 향상을 도모하고, 다양한 사업 및 프로그램을 연계하는 등 지역사회 내 복지자원을 보다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기관 간 교류와 협력을 비롯해 다양한 사업 및 프로그램의 연계, 인적·물적 자원의 상호 지원 등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각 기관이 현장에서 축적해 온 경험과 전문성을 공유하고 서로의 자원을 연결함으로써 이용자들에게 보다 다양한 경험과 참여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포천시장애인주간보호센터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은 단순히 협약서에 서명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기관과 기관이 서로의 경험과 자원을 나누며 이용자에게 더 나은 복지환경을 만들어가기 위한 약속”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이용자들에게 더욱 다양한 기회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각 기관이 가진 강점과 자원을 연결한다면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는 만들어내기 어려운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갈 수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속적인 소통과 교류를 이어가며 실질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포천시장애인주간보호센터는 이용자의 일상생활 지원과 다양한 낮활동 및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안에서 이용자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은혜장애인요양원, 문혜장애인요양원, 문혜장애인보호작업장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중심의 장애인복지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이용자에게 필요한 다양한 자원과 기회를 연결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