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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내 가천대학교, 경복대학교, 농협대학교, 아주대학교, 유한대학교, 평택대학교 6개 대학이 9월 3일 교내에 ‘경기도 대학생 천원매점’을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경기도 대학생 천원매점은 고물가로 식비와 생활비 부담을 겪는 대학생들에게 먹거리와 생활용품 등을 1천원에 제공하는 사업으로, 학생들이 필요한 물품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된 교내 생활복지 공간이다.
이번 경기도 대학생 천원매점 개소를 통해 경기도 내 6개 대학교 학생들은 간편식, 간식 등 다양한 먹거리와 생활용품을 부담 없는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게 됐다. 매점에는 학생들의 이용 편의를 고려한 판매·운영 환경을 마련하고, 안정적인 재고 관리를 통해 원활한 이용이 가능하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경기도 대학생 천원매점은 학생들이 직접 이용하고 운영에 참여하는 공간으로, 학생들의 의견과 이용 현황을 반영해 판매 물품과 운영방식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전창호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장은 “경기도 대학생 천원매점이 학생들의 생활비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고, 학생들이 필요할 때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 대학생 천원매점’은 참여 대학별 여건에 따라 운영 공간과 운영시간 등을 자율적으로 구성해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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