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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김도경] 지평 힐링캠프에서 보낸 행복한 하루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입력 : 2026년 09월 01일
 
< 김도경 / 포천신문 주부명예기자 >
 
지난 2026. 8. 14. 포천신문 주부기자단 하계 수련회 날이다. 그렇게 개인 일정을 조율하라 했건만 모두가 함께하지 못해 조금은 아쉬운 마음으로 시작한 하계 수련회 각자 카풀로 출발은 하였지만 함께 차를 타고 가는 길은 그 자체로 즐거웠다.

평소에는 각자의 일상속에서 바쁘게 살아가느라 미쳐 나누지 못했던 이야기들이 끊임없이 이어졌다. 오랜 이야기부터 요즘 살아가는 이야기까지 웃음과 농담이 오가는 사이 어느 새 차안은 작은 행복으로 가득했다.

지평 힐링캠프에 도착해 열세명이 다같이 마주하니 어느새 아쉬움 보다는 반가움이 더 컸다. 알차게 준비된 프로그램을 하나하나 함께하면서 웃음이 끊이지 않았고 그간의 나누지 못했던 이야기 나누며, 특별히 무엇을 하지 않아도 마냥 반갑고 정겹고 따뜻한 정을 느꼈다.

함께 여행을 하니 신입회원들도 어느새 오랜친구 같고 동생같이 거리감도 없어졌다. 시간은 어찌나 빨리 흐르는지 잠깐 머무는 것 같은데 어느새 하루가 저물었다. 비록 아쉬움은 있었지만 함께한 열세명의 웃음과 행복은 충분히 빈자리를 채워주었다.

역시 함께 여행을 해봐야 그 사람을 잘 알수 있다 했다. 더 깊이 알 수 있어 좋았다. 나는 오늘 큰 수확이 있었다. 가까운 운동친구를 만들었다. 작은 만남이었지만 큰 행복이었고 짧은 하루였지만 긴 추억이 될 것이다. 행복은 멀리있는 것이 아니라 함께하는 순간마다 피어나는 작은 꽃과 같은 것..행복한 하루였다. 추진하신 단장님, 총무님 고생하셨습니다.

< 단체 기념사진 >

< 김도경 / 포천신문 주부명예기자 >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입력 : 2026년 09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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