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도시공사(사장 김효진)는 포천시사회복지협의회(좋은이웃들 봉사단)와 협업해 지난 8월 27일 사회취약계층의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역사회 복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주거환경이 열악한 가정을 발굴하고, 포천도시공사가 보유한 시설관리 전문기술을 활용해 집중호우에 따른 침수피해를 예방하고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보금자리를 만들어 주기 위해 마련됐다.
포천도시공사 임직원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찾아 주거시설 주변의 배수 상태와 현장 여건을 세심하게 살펴보고, 빗물이 주거시설로 유입되는 것을 막고 원활하게 배수될 수 있도록 배수로 공사를 실시했다. 특히 집중호우 시 배수 불량으로 인한 침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배수 흐름을 개선하고 주거시설 주변의 취약한 부분을 정비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번 배수로 공사는 단순한 시설 정비를 넘어, 비가 많이 오는 날에도 주민들이 조금 더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미리 살피고 미리 대비하는’ 예방 중심의 봉사활동으로 진행됐다.
이와 함께 대상 가정의 일상생활 속 불편함을 덜어드리기 위해 세탁기 이전 및 설치, 가스배관 교체 등 생활에 필요한 시설물 정비도 함께 실시했다. 작은 불편 하나까지 세심하게 살피고 직접 해결함으로써 보다 편안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탰다.
특히 이번 봉사활동은 포천시사회복지협의회와 포천도시공사가 각자의 전문성과 역할을 나누어 협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포천시사회복지협의회는 도움이 필요한 가정을 발굴하고 현장 여건을 살피는 역할을 담당했으며, 포천도시공사는 시설관리 분야의 전문기술과 현장 경험을 활용해 실질적인 주거환경 개선에 나섰다.
이번 협업을 통해 복지와 시설관리 전문성이 함께 어우러지면서 단순한 일회성 봉사를 넘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의 삶의 공간을 직접 살피고 안전을 지켜주는 따뜻한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
포천도시공사 김효진 사장은 “이번 봉사활동이 비가 많이 오는 날에도 걱정 없이 지낼 수 있는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주신 포천시사회복지협의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공사가 가진 전문기술과 역량을 지역사회와 나누고 도움이 필요한 분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따뜻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도시공사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임직원의 전문기술을 활용한 재능기부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과 나눔이 함께하는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서는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