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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모루 하모니 대축제 포스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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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소흘읍(읍장 유재현)이 1996년 읍 승격 이후 30주년을 맞아 오는 9월 19일(토) 소흘읍 행정복지센터 청사 및 진입로 일원에서 ‘솔모루 하모니 대축제’를 대대적으로 개최한다.
포천시 소흘읍이 주최하고 소흘읍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하며 포천문화관광재단과 소흘읍기업인협의회가 후원하는 이번 축제는 ‘함께 걸어온 30년, 더 빛날 소흘의 미래’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 주민과 화합하는 한마당으로 꾸려진다.
오전 11시부터 밤 9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하모니 가요제 ▲청소년 예술제 ▲체험 부스 ▲세계음식 축제 ▲불꽃 축제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또한 주현미, 클레오, 서이브, 도윤경, 카피추를 비롯해 조은지, 신비아, 주선희, 임다온 및 청소년 댄스팀 등 초청 가수의 화려한 축하 공연이 펼쳐져 축제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특히 소흘읍은 이번 읍 승격 30주년을 기념해 소흘의 역사와 발자취를 담은 ‘기념우표’를 발행해 눈길을 끌고 있다. 기념우표에는 ‘함께하는 희망소흘’의 나눔 가치를 실천한 김성묵 선생을 비롯해 고모호수 공원, 소흘읍 청사 전경 등 지역을 대표하는 15개의 상징적 인물, 장소, 그림이 수록되었다.
이번 기념우표 발행에는 제2기 소흘읍주민자치회(회장 김상혁)와 소흘읍행정복지센터, 독도화가 권용섭, 더존칼라 노준용 대표 등 많은 주민과 관계자들이 뜻을 모아 의미를 더했다.
유재현 소흘읍장은 “1996년 읍 승격 이후 소흘읍은 수려한 자연과 문화를 품은 포천시의 중심으로 성장을 거듭해 왔다”며 “이번 축제와 기념우표 발행이 읍민 여러분께 소흘읍에 대한 깊은 자부심과 소중한 추억으로 남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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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읍 승격 30주년 소흘읍 기념 우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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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진석 / 포천신문 시민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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