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신문사(회장 최호열)는 8월 24일(월) 오후 1시 30분, 군내면 소재 본사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8월 정기 불우이웃돕기 행사 및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지역사회를 향한 따뜻한 사랑과 나눔을 실천했다.
이날 행사는 강옥자 위원장의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경과보고, 인사말, 안건 토의 순으로 심도 있게 진행됐다. 특히 이번 운영위원회에서는 폭염과 복지 사각지대 속에 놓여 실질적인 도움이 절실한 관내 취약계층 네 가정을 사전에 발굴하여 지원하기로 정식 의결했다.
운영위원회의 엄격한 사전 심의를 거쳐 선정된 지원 대상은 다음과 같다. △폐암 수술 후 언니네 집에서 요양중이며 어렵게 살고 있는 가정 △건강이 안좋아 직장도 그만두고 간암 판정으로 힘들게 살고 있는 가정 △남편과 사별 후 혼자 생활하며 아들이 있지만 왕래가 없어 어렵게 살고 있는 가정 △독거노인으로 가족이 없으며 거동이 불편하고 경제적으로 매우 어려운 가정 등이다.
강옥자 위원장은 "오늘 귀한 발걸음으로 자리를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8월의 막바지까지 이어지는 폭염과 이상기후로 모두가 지치기 쉬운 때인 만큼,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은 더욱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이런 때일수록 소외된 이웃을 향한 따뜻한 관심과 나눔이 무엇보다 절실하다" 이어 "우리 지역사회를 밝히고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포천신문 많이 사랑해주시고 주변에 널리 홍보해주시기를 부탁드리며 계절이 바뀌는 시기에 건강 챙기시고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최호열 회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따뜻한 정을 나누고 이웃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오늘 참석해주셔서 감사드린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가장 중요한 자산은 바로 건강입니다. 잘 걷고, 잘 기억하고, 잘 먹고, 잘 소화시키는 이 네 가지만 잘 지켜도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다. 위원님들 모두 스스로 건강을 꼭 챙기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한 후 "포천신문 불우이웃돕기 행사는 단순한 지원을 넘어 사랑과 나눔을 몸소 실천하는 뜻깊은 운동이다. 나보다 조금 더 어려운 이웃을 한 번 더 생각하며 항상 밝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막바지 무더위 잘 이겨내시고 늘 건강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2004년 11월 출범한 포천신문 불우이웃돕기 행사는 약 22년 동안 매월 네 번째 월요일마다 단 한 차례도 거르지 않고 관내 소외계층을 직접 발굴·후원해 온 포천신문사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기구다. 단순한 물질적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가 서로를 보듬는 포천만의 독보적인 '나눔 문화'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포천신문 불우이웃돕기 운영위원회는 앞으로도 '작은 나눔이 큰 희망이 되는 포천'을 만들기 위해 복지 그늘진 곳을 밝히는 변함없는 행보를 이어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