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소속으로 경기도교육청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이기도 한 최순자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지난 7월 27일 포천 비즈니스센터에서 개최한 경기교육 대전환을 위한 안민석 교육감 행정 결재 1호인 ‘폰 프리 스쿨(Phone Free School)에 참석 후 정책 성공을 위한 제안 내용을 지난 13일 밝혔다.
‘폰 프리 스쿨’은 학교에서 학생들이 휴대전화에서 벗어나 독서, 문화 예술, 스포츠(LAS) 활동을 통해 전인 성장을 하도록 돕는 정책이다.
최승일 추진단장 설명을 들은 후, 최순자 의원은 “이 사업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가정과의 연계도 필요하다” 한편 “학생들이 심리적으로 안정되어야 휴대전화 과몰입에서 벗어날 수 있다. 심리 안정을 위한 프로그램도 도입하기를 바란다”라고 제안했다.
최 의원은 “자녀는 부모의 등을 보고 자란다. 또 부모와의 관계가 좋아야 심리적 안정이 된다” “심리적 안정이 되어야 휴대전화 사용을 줄일 수 있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