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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체 기념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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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부모 독서동아리 ‘생각나무숲’은 지난 7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포천초등학교 온누리꿈터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빛그림 동화구연을 진행하며 책과 함께하는 특별한 독서 체험의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빛과 그림, 목소리가 어우러진 빛그림 동화구연과 더불어 책을 테마로 한 포토존을 함께 구성해 학생들이 그림책 속 주인공이 되어 기념사진을 남기며 책과 더욱 가까워지는 특별한 독서 체험을 제공했다.
이날 생각나무숲 회원들은 그림책 『몽글몽글 편의점』(김영진)과 『책보』(이춘희)를 활용해 학생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큰 호응을 얻었다.
『몽글몽글 편의점』은 아빠의 추억과 따뜻한 마음을 이해하고 그 마음을 서로 나누며 가족 간의 사랑과 관계의 소중함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책보』는 친구와의 우정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배우는 동시에, 소중한 책을 책보에 정성껏 싸서 아끼던 우리 전통문화를 소개하며 책을 사랑하는 마음을 일깨워 주었다.
동화구연을 마친 후에는 학생들과 함께 독후활동을 진행하며 이야기 속 등장인물의 마음을 살펴보고, 가족 사랑과 배려, 친구와의 우정 등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인성의 가치를 함께 이야기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생각나무숲 관계자는 "아이들이 책을 읽는 것을 넘어 이야기에 직접 공감하고, 등장인물의 마음을 이해하며 따뜻한 가치를 배우는 시간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다양한 독서문화 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의 독서 습관과 올바른 인성 함양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생각나무숲은 지역 학교와 도서관을 중심으로 빛그림 동화구연, 독서토론, 인성 그림책 프로그램 등을 꾸준히 운영하며 어린이들이 책을 통해 세상을 이해하고 바른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문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활동에는 구혜리, 박수나, 신숙기, 이영주, 이주희, 임하나, 정샛별, 최미림, 한지숙 회원이 함께 참여해 그림책 낭독과 빛그림 연출, 포토존, 독후활동을 준비했으며, 학생들에게 독서의 즐거움과 가족사랑, 우정, 배려의 가치를 전하는 데 힘을 모았다.
생각나무숲은 '책을 통해 사람을 잇고, 독서로 지역을 잇는' 학부모 독서공동체로서 학교와 도서관을 중심으로 빛그림 동화구연과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지역사회 독서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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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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