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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체 기념사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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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신문사(회장 최호열)는 5월 29일(금) 오후 1시 30분, 군내면 본사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5월 정기 불우이웃돕기 행사 및 운영위원회’를 개최하며 지역사회를 향한 따뜻한 사랑과 나눔을 실천했다.
이날 행사는 강옥자 위원장의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경과보고, 인사말, 안건 토의 순으로 심도 있게 진행됐다. 특히 이번 운영위원회에서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실질적인 도움이 절실한 관내 취약계층 네 가정을 사전에 발굴하여 지원하기로 의결했다.
운영위원회는 사전 토의를 통해 도움이 절실한 네 가정을 선정했다. △ 독거노인으로 현재 유방암 수술로 일을 할 수 없어 힘들게 살고있는 가정 △ 독거노인이며 딸이 도움을 주고 있지만 고관절 질환이 있어 거동이 힘든 가정 △ 남편이 암으로 사별한 독거노인이며 아들이 있지만 전혀 도움을 못 받고 있는 가정 △ 다리가 소아마비로 딸이랑 둘이 살고 있지만 다리가 불편해 일을 못하고 있는 가정 등이다.
강옥자 위원장은 "싱그러운 신록의 계절 5월을 맞아, 건강한 모습으로 위원님들을 뵙게 되어 무척 반갑고 고맙다. 환절기 기온 차가 클 때일수록 건강 조심하시고, 다가오는 올여름도 모두 무탈하고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란다"며 "우리의 작은 나눔이 큰 희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리며 참석해 주신 모든 분의 가정에 늘 행복과 감사가 넘쳐나기를 기원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최호열 회장은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하기 위해 먼 길을 와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오시는 길 고생 많으셨다"고 인사를 전한 후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고, 웃음은 만병통치약이라고 한다. 그만큼 내 건강을 지키는 가장 첫걸음은 늘 긍정적인 마음으로 웃는 것에 있다. 늘 웃음과 사랑이 가득한 삶 속에서 건강과 행복을 함께 지켜나가시길 바란다" 이어 "오늘 우리가 함께 마음을 모으는 불우이웃돕기는 사랑을 실천하는 가장 아름다운 방법이며 이 소중한 나눔의 정신이 널리 퍼져나가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오늘 마음껏 웃고 소통하시며, 가슴 따뜻해지는 좋은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포천신문 불우이웃돕기 행사는 지난 2004년 11월 출범한 이후 약 22년 동안 포천시 관내의 소외계층을 직접 발굴하고 후원해 온 포천신문사의 대표적인 봉사 단체다. 매월 네 번째 월요일마다 단 한 번의 거름 없이 지속되어 온 이 정기 나눔 행사는 단순한 물질적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가 서로를 보듬는 포천의 따뜻한 인성과 정을 보여주는 독보적인 문화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포천신문 불우이웃돕기 운영위원회는 앞으로도 ‘작은 나눔이 큰 희망으로 이어지는 포천’을 만들기 위해 지역 사회의 어두운 곳을 밝히는 변함없는 행보를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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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옥자 불우이웃돕기 운영위원장(좌), 최호열 포천신문사 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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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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