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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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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병무지청(청장 윤미경)은 21일(목) 고양시 일산동구에 소재한 ‘자향한방병원’(병원장 박정민)과 병역명문가 및 성실병역이행자 예우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자향한방병원은 침구 전문의 등 6명의 의료진을 중심으로, 한의학 치료뿐 아니라 암 면역치료, 교통사고 클리닉 등 통합의료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우대 협약을 통해 병역명문가와 직계가족은 물론 복무 중인 현역병과 사회복무요원, 예비군(당해연도 병무청 주관 동원훈련 이수자) 등 성실병역이행자는 비급여 진료비의 20%를 할인받을 수 있다.
병역명문가는 3대 가족 모두가 현역복무 등을 성실히 마친 가문을 말하며, 병무청은 2004년부터 병역명문가를 선정해 국공립 기관 및 민간시설 등에서 다양한 우대혜택을 지원하는 선양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윤미경 지청장은 협약식 자리에서 “병역이행의 자긍심 고취에 공감하고 동참해 준 자향한방병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지역사회와 우대 협약을 확대하는 등 병역이 자랑스러운 사회분위기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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