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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열 칼럼] 나의 안목(眼目)은 어느 정도인가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입력 : 2026년 05월 11일
 
< 김순열 / 환희(JOY) We Go Together Company 대표, 경영학박사 >
 
하루하루생활에서 많은 지인을 뵙게 되면서 “일과 물건인 사물(事物)의 이치가 좋고 나쁨의 진위가치를 분별한다.”는 안목(眼目)을 지니게 된다. 또한 사람들과 정담을 나눌 때 “사물을 꿰뚫어 볼 수 있는 지혜로운 눈”이라는 혜안(慧眼)의 능력을 지니게 된다. 이에 “재주와 능력이 뛰어난 인재(人才)와 인연이 되고자 참을성 있게 노력한다.”는 삼고초려(三顧草廬)를 생각한다.

일상생활을 통해 “다가올 일을 미리 짐작하는 밝은 능력을 배양”하면서 선견지명(先見之明)을 지니게 된다. 모든 “사물의 이치를 현명하게 대처할 방도를 생각해 내는 정신능력에서 힘과 촉, 안목, 느낌을 인지한다.”는 지혜(智慧)는 경륜을 통해 터득하게 되지 않는지요. “날마다 새로워지면서 또 새로운 것을 싫어하는 사람은 없다.”는 일신우신(日新又新)으로 새롭게 시작한다.

한평생을 “네 개의 발을 가진 짐승이 뒷다리만으로 등을 꼿꼿하게 세우고 걷는다는 직립보행(直立步行)을 하면서 언어와 도구를 사용하며 문화를 향유하고 생각과 웃음을 지닌다.”는 동물과에 속하는 한 사람이 자신이다. 띠별 12간지(干支)는 자(子)>쥐, 축(丑)>소, 인(寅)>호랑이, 묘(卯)>토끼, 진(辰)>용, 사(巳)>뱀, 오(午)>말, 미(未)>양, 신(申)>원숭이, 유(酉)>닭, 술(戌)>개, 해(亥)>돼지, 띠를 하늘의 기운을 나타내는 천간(十干)을 평생 지니게 되지요.

자신이 12간지에서 어느 띠에 해당이 되는지는 어릴 때부터 성장과정에서 부모로부터 알게 되고, 하루하루 생활 속에서 “앞으로 운수나 운명에 대해 자신”의 운세(運勢)를 알아보면서 즐거운 삶을 추구하고 있지는 않는지요. 이에 자신의 성격에서 나타난다는 말 중에는 인간으로서 “사람의 품성이나 인격”인 됨됨이나 “사람이 지닌 마음의 바탕”인 성질(性質)을 지니게 된다.

오늘도 “그 무엇을 얻고자 하거나 무슨 일을 하고자 한다.”는 욕구(欲求)가 충만한 존재로 새로움에 도전하는 자세로 힘찬 하루를 보낸다. 또한 실지로 보고 듣거나 몸소 겪는 체험을 통해 새로운 경험을 축적한다. “사물이나 상태를 접했을 때, 그 실체나 진상에 대하여 그 자리에서 순간적으로 느낌을 준다.”는 직감(直感)을 통해 “운명을 걸고 온 힘을 다하여 마지막 한판 승부한다.”는 건곤일척(乾坤一擲)으로 나의 감각(感覺)능력을 배양한다.

나는 동물적 본능에서 첫째, 먹을거리를 찾아 생계를 지탱하고, 두 번째는 보다 더 나은 주변 환경에서 평안한 삶을 누리고자 “풍수지리에서 살아가는 좋은 집터”인 양택(陽宅)지역을 선택한다. 이는 보다나은 삶을 위해 “범처럼 용맹스러운 행동과 소처럼 묵묵히 걷는다는 뜻과 예리한 통찰력으로 꿰뚫어 보면서 성실하고 신중하게 행동을 한다.”는 호시우보(虎視牛步)를 선호한다.

우리 주변에서 벌어지는 세상사(世上事)를 혼자만이 삶을 즐길 수는 없다고 본다. 다양한 성격을 지닌 이들과 함께 생활을 하다보면, 상대를 무시하거나 얕보는 이들을 볼 수가 있는데 이는 품성과 인격이 부족한데서 온다고 생각들을 한다. 반면에 “사람의 얼굴을 하고 있으나 마음이나 행동이 몹시 흉악하다.”는 인면수심(人面獸心)이 가득한 이들이 주변에 있지는 않는지요.

“자기가 다른 사람보다 열등하다고 느끼는 의식”에서 오는 열등의식(劣等意識)과 “스스로 남보다 뛰어나다고 여기는 생각이나 느낌을 가진 자”가 지니는 우월감(優越感)이 많은 이들을 보고, “잘난 체하는 태도는 겸손함이 없이 건방지다.”는 교만(驕慢)함이 가득한 이들이 알게 되지요. “자신을 스스로 남보다 높이며 뛰어나기에 남을 얕본다.”는 교만자대(驕慢自大)를 생각한다.

사람들 중에 “머리가 좋고 총명한 기운이 넘쳐 재능이 뛰어난다.”는 수재(秀才), “선천적으로 정신과 지혜가 뛰어난다.”는 천재(天才), “세상일의 어려운 고비를 다 겪는다는 산전수전(山戰水戰)을 거치면서 경지에 이른” 도사(道士), “어떤 일이든 잘 이루어지도록 일의 진행을 꾀를 내어 돕는다.”는 책사(策士), “지위나 신분이 높아 귀하다.”는 존귀(尊貴)가 있다. 이들을 상대하는 생각에서 마음과 정신은 어느 정도 안목을 지닐까요.

오늘도 만나는 이들을 뵐 때 입은 거짓말을 해도 눈은 못 속이므로 말은 얼마든지 꾸밀 소 있어도 눈동자는 본능적으로 진실을 드러낸다. 입은 얼마든지 웃을 수 있지만 눈은 진심이 없으면 절대로 온화한 눈동자가 아니라고들 한다. “눈에 보이는 것을 믿지 말고, 귀에 들리는 것을 잘 분별하라.”는 견자비전(見者非全)으로 “시각, 청각, 후각, 미각, 촉각”인 오감(五感)이 “도달할 수 있는 최고의 경지”라는 극치(極致)를 지니게 되지 않겠는지요.

누구나 세상에 태어나는 순간, 됨됨이라는 인품이 듬뿍 넘치는 지혜와 안목을 지닌 고귀한 인물이 되고자 노력들을 한다. 하루하루 살아온 햇수인 “나이는 세월이 주는 훈장”이라는 말들을 한다. “비단 위에 꽃을 더하거나 좋은 일 위에 더 좋은 일을 더하게 되다.”는 금상첨화(錦上添花)를 통해 “나의 안목은 어느 정도 인가.”를 읽어보면서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봅시다.

< 김순열 / 환희(JOY) We Go Together Company 대표, 경영학박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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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입력 : 2026년 05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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