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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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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장관 정성호) 의정부교도소는 신곡1동 주민센터 직원의 헌신적인 업무 처리에 감사를 표하고자, 4월 1일 해당 직원을 초청하여 감사장을 전달하였다.
의정부교도소는 수용자 중 지적장애, 정신질환, 치매 등으로 출소 후 자립이 어려운 무연고 수용자들을 대상으로, 사전에 관할 주민센터와 협의하여 담당 직원에게 직접 연계하고, 지원하는 등 맞춤형 돌봄 조치를 시행 중이다.
또한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과 연계, 출소 후 숙식제공, 주거지원, 긴급생계비 지원 등의 보호 서비스를 제공하여 재범 방지를 위한 밀착관리를 진행하고, 의정부교도소 취업지원협의회를 통해 출소예정자의 직업훈련과 취업 연계 방안을 논의하는 등 출소 후에 수용자의 실질적인 자립을 도와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돕고 있다.
이러한 노력에 화답하듯, 주민센터 등 지자체 담당 직원들의 적극적 협조로, 돌봄이 절실한 출소자의 사회복귀를 성공적으로 도운 사례가 계속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협력은 가족지지 기반이 취약한 수용자가 출소 후 겪는 경제적·심리적 고립감을 해소함으로써 범죄의 굴레를 끊고 건전한 시민으로 복귀하는데 실질적인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의정부교도소는 “가족의 돌봄이 없는 수용자들에게 사회의 관심은 재범을 막는 가장 강력한 통제이자 지원이므로 앞으로도 지자체 및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단 한명의 출소자도 복지 사각지대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촘촘한 안정망을 만들어 나아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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