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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체 기념사진 > |
| 지난 3월 28일부터 29일까지 에이스 볼링장에서 열린 ‘제19회 포천시체육회장기 클럽대항 볼링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김동선 볼링협회장은 “승패를 넘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회원 간 우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볼링 가족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함께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정종근 체육회장은 “운동하기 좋은 계절이 찾아온 만큼, 오늘 날씨처럼 명쾌한 플레이로 멋진 경기를 펼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임종훈 시의장은 “각자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스트라이크를 많이 기록하시길 바란다”며 “시의장기 대회 역시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백영현 시장은 “볼링과 당구는 공공구장이 부족해 아쉬운 부분이 있다”며 “체육인들과의 소통을 통해 개선 방안을 함께 모색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경기 결과 단체전 우승은 에이스 A팀(한창우·김지철·신동환)이 차지했으며, 준우승은 디딤돌 C팀, 3위는 시니어 C팀이 각각 올랐다. 개인전에서는 김수진이 1위, 나월연이 2위, 한창우가 3위를 기록했다.
한편 2026년 경기도 시니어 대표로 신헌식·한창우 선수가 선발됐으며, 경기도 골드부에는 안승례(84) 선수가 선발돼 포천 볼링의 위상을 높였다. 특히 한창우 선수는 지난해 시니어 전국대회 남자 개인전 4위를 기록한 바 있어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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