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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신문 |
| 경기지방고용노동청 의정부지청(지청장 정윤진)과 안전보건공단 경기북부지사(지사장 전종표)는 2026년 3월 26일(목) 오후 2시, 의정부시 청소년수련관에서 경기북부 건설현장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중대재해를 근절하기 위한 「2026 다산안전보건포럼」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경기북부 지역 건설현장의 특성을 반영한 실무 중심의 자율예방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에는 고용노동부 의정부지청장, 안전보건공단 경기북부지사장, 다산안전보건포럼 회장, 안전관리자협의체 회장을 비롯해 건설현장 소장 및 안전관리자 100여명이 참석하여 무재해 달성을 향한 강력한 의지를 다졌다.
행사는 ▲2026년 고용노동부 산업안전 정책 설명 ▲다산안전보건 예방가이드 안내 ▲안전서약식 순으로 진행되었다.
포럼은 앞으로 실무 전문가 그룹을 통해 건설현장에 대한 맞춤형 기술지원과 멘토링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단순한 규제 중심에서 벗어나, 현장이 스스로 위험요인을 발굴하고 개선하는 ‘자율안전보건관리 체계’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전종표 안전보건공단 경기북부지사장은 격려사를 통해 “전문가 그룹의 실무 경험과 멘토링이 현장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며, “공단 역시 포럼의 활성화를 적극 지원하여 관내 건설현장에 선진 안전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든든한 파트너로서 늘 곁에서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다산안전보건포럼은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안전서약 실천 및 정기적인 포럼 개최를 통해 현장 밀착형 안전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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