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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체기념사진 > |
| 포천신문사는 12월 22일(월) 오후 1시 30분, 군내면 본사 2층 회의실에서 ‘2025년 12월 정기 불우이웃돕기 행사 및 운영위원회’를 개최하며 연말의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날 회의는 강옥자 위원장의 차분한 개회 선언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 국민의례, 경과보고, 인사말, 안건 논의가 차례로 진행됐으며, 참석한 운영위원들은 한마음으로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며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운영위원회는 사전 논의를 통해 도움이 절실한 네 가정을 선정했다. △ 93세 독거노인으로 심장,당뇨,혈압 등으로 치료중이며 경제적으로 어려운 가정 △ 71세 독거로 당뇨,천식,파킨스병 등으로 치료중이며 노인일자리로 근근히 생활하는 가정 △ 아들이 주식으로 빚을 많이져서 남편과 이혼하고 현재 아들 빚 갚느라 힘들게 사는 가정 △ 전 남편이 부인 명의로 돈을 많이 빌리고 사라져서 장애인 아들과 함께 빚 갚으며 사는 가정 등이다.
각 가정에는 운영위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성금 15만 원과 쌀 20kg 한 포씩이 전달됐다. 작지만 진심이 담긴 나눔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한겨울을 이겨낼 따뜻한 위로와 용기를 건네며 행사장을 훈훈하게 했다.
강옥자 위원장은 “갑자기 추워진 날씨만큼이나 이웃들의 삶이 더 어려워지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오늘 이 자리를 마련했다”며 “운영위원 한 분 한 분의 따뜻한 정성이 누군가에게는 큰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포천신문 불우이웃돕기운영위원회는 이웃의 아픔을 외면하지 않고, 늘 곁에서 함께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며 "남은 2025년 잘 마무리하시고 다가오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최호열 포천신문사 회장은 “존경하는 포천신문 불우이웃돕기 위원 여러분, 한 해의 끝자락인 12월에도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작은 실천이 지역사회를 밝히는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올 한 해 수고 많으셨고, 다가오는 새해에도 이 뜻깊은 동행이 계속되길 바랍니다. 여러분 모두의 건강과 평안을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포천신문 불우이웃돕기운영위원회는 2004년 11월 출범한 이후 20여 년 동안 소외된 이웃을 직접 발굴해 꾸준히 지원해온 포천신문사 봉사단체다. 매월 네번째 월요일마다 실시되는 정기 나눔행사는 단순한 지원을 넘어, 지역 공동체가 서로를 보듬는 포천의 따뜻한 인성을 보여주는 아름다운 전통으로 자리 잡고 있다.
앞으로도 포천신문사와 불우이웃돕기운영위원회는 “작은 나눔이 큰 희망으로 이어지는 포천”을 위해 변함없는 걸음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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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옥자 불우이웃돕기 운영위원장(좌), 최호열 포천신문사 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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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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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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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워 수혜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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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체회의모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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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금전달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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