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선단족구단 여성부, 경기도 족구협회장배 우승… 2026년 경기도 대표 선발
'최우수 선수상 선예은 선수 차지'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 입력 : 2025년 1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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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 경기도협회장 오양현, 최우수선수 선예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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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종합운동장에서 지난 11월 22일부터 23일까지 열린 2025년 경기도 족구협회장배 및 2026년 전국 생활체육 경기도대표 선발전에서 포천시(선단족구단)여성부가 값진 우승을 거두며 또 한 번의 환호성을 터뜨렸다.
이번 대회에서 뛰어난 팀워크와 실력을 선보인 선단족구 여성팀은 우승과 함께 2026년 한 해 동안 경기도 대표로 모든 전국 생활체육 경기에 출전할 자격을 확보하는 영예를 안았다.
선수단은 ▲최금선 ▲유지은 ▲선예은 ▲서현영 ▲정정윤 ▲배채연 ▲장연임 선수로 구성되어 대회 내내 안정적인 경기력과 집중력을 보여줬다.
또한 이번 대회에서는 최우수 감독상: 박종빈 감독 최우수 선수상: 선예은 선수가 각각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이번 선단족구단 여성팀의 활약은 포천시 생활체육의 위상을 다시 한번 높이는 값진 성과로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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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명수 / 포천신문 시민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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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 입력 : 2025년 1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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