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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천시 철도시대 개막식 및 안전기원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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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민의 오랜 염원이었던 옥정~포천 광역철도 건설사업이 마침내 전 구간 착공에 들어갔다. 이번 착공은 포천이 본격적인 철도시대로 나아가는 역사적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옥정~포천 광역철도는 총 연장 약 16.9km 구간으로, 옥정지구에서 포천 군내면까지 연결되며 고읍역·소흘역·대진대역·포천(군내면)역 등 총 4개 역이 신설될 예정이다. 총사업비는 약 1조 4,874억 원 규모로 확정됐으며, 2030년 말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철도는 서울지하철 7호선 도봉산~옥정 구간과 직결되어, 수도권 북부와 서울 중심부를 잇는 중요한 교통망으로 기능할 예정이다. 개통 시 포천에서 도봉산역까지 이동 시간이 승용차 대비 약 5분, 버스 대비 약 24분 단축될 것으로 전망된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옥정~포천 광역철도 건설사업 전 구간 착공식을 맞이해 “우리의 오랜 염원이자 포천의 미래를 여는 옥정~포천 광역철도가 드디어 첫 삽을 떴다”며 “끝까지 애써주신 포천시민 여러분과 관계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다만 그는 “수도권을 구석구석 연결하지 못하는 ‘반쪽 노선’이라는 아쉬움이 있다”며, “앞으로 GTX-G 노선 유치와 덕정~옥정선 신설 추진을 통해 반드시 보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포천시는 공사 단계에서부터 개통 이후까지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는 철도 건설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시민에게 진정한 ‘편리한 발’이 될 수 있도록 철도 인프라를 완성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 착공으로 포천은 그동안 교통 인프라에서 소외되었던 한계를 벗어나, 서울 접근성 개선·정주 여건 향상·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세 가지 효과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옥정~포천 광역철도 최종 정리 포인트" ① 총 연장 : 16.9km ② 신설 역 : 고읍 · 소흘 · 대진대 · 포천(군내면) ③ 총사업비 : 1조 4,874억 원 ④ 개통 목표 : 2030년 말 ⑤ 효과 : 서울 접근성 향상 · 지역 경제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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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정~포천 광역철도 건설사업 전 구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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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영현 포천시장 축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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