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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열 칼럼] “파안대소와 그냥 내버려둬요”를 생활화하자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입력 : 2025년 08월 11일
 
< 김순열/ 김순열 경영연구소 대표/ 소장 / 경영학박사 >
 
오늘도 뵙는 분에게 밝은 표정의 얼굴로 “상대방이 하는 일마다 잘되기를 바란다.”는 덕담(德談) 한마다를 먼저 정답게 주고받는 순간, 즐거움을 느껴보지 않았는지요. 그 누구에게나 진지하게 묻고 싶다. 즐거운 삶에서 크나 큰 보람과 기쁜 마음에서 나온다는 “매우 즐거운 표정의 얼굴빛으로 한바탕 크게 웃는다.”는 파안대소(破顔大笑)를 하자.

하루하루 즐거운 삶에서 만나는 이들과 서로 얼굴을 마주보면서 말을 하게 된다. 말 중에는 서로 미래지향적인 꿈과 희망이 듬뿍 넘치는 따뜻한 말 한마디를 해본 경험이 있는지요. 상대가 하는 말 중에서 새롭고 흥미롭고 탄력과 생기가 넘치는 말을 들으면 기분이 좋지 않았는지요. “기뻐서 손뼉을 치면서 크게 웃는다.”는 박장대소(拍掌大笑)를 해보자.

일상생활에서 만나는 이들에게 밝은 표정으로 따뜻한 마음에서 인사와 정다운 말을 먼저 전해야한다. 말을 전하는 상대 나이가 어린, 어린이나 나이가 자신 보다 낮다고 지시하거나 무시 또는 군림하는 용어의 말은 절대로 하지 말아야 한다. “입에서 나오는 말은 재앙이 출입하는 문”이라는 구시화문(口是禍門) 뜻에서 말 한마디씩 할 때마다 생각하자.

오래전부터 전해오는 말 중에는 “말 한마디로 천량 빚을 갚는다.”는 우리의 속담이다. 말을 잘해서 이득을 취하는 의미도 있지만, 말을 잘 못하거나 같은 말을 해도 상대의 기분을 나쁘게 하여 손해도 본다는 정반대의 의미로도 쓰인다. “입은 재앙을 가져오는 문이고, 혀는 몸을 자른다는 칼이다.”라는 구시화지문 설시참신도(口是禍之門 舌是斬身刀)를 기억하자.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지 못하니 지키지 못할 말은 애당초 하지 말아야 한다. 요즘, 기술이 아무리 발달해도 “사물이나 상황을 접하였을 때 순간적 느낌으로 알게 된다.”는 직감(直感)은 상대의 눈과 입에서 그 뜻을 인지할 수 있다고들 한다. “상대방에게 말을 할 때에는 신중하게 세 번 생각하고 한번 말한다,”는 삼사일언(三思一言)하는 자세를 가지자.

환하게 밝은 얼굴에서 즐겁다는 표현으로 한바탕 크게 웃음을 전할 수 있는 말 한마디는 누구나 할 수 있다. 꿈과 희망이 듬뿍 넘치는 말 한마디는 좌절감이 있는 사람에게 앞날에 대한 방향 제시로 좋은 결과를 안겨줄 수도 있지 않는지요. 이로 인하여 마음속 응어리가 풀리면서 “소리를 크게 내면서 웃는다.”는 가가대소(呵呵大笑)를 생활화하자.

구김이 없는 상대 얼굴에 침을 뱉을 수는 없지요. 그렇지만 서로 마주대하는 이에게 눈물이 나게 하는 한마디 말은 되돌아와 본인에게는 피눈물을 흘리게 된다는 말은 오래전부터 전해오고 있다. “사람의 품성이나 인격”이라는 ‘됨됨이’가 되어야 한다. “닭의 무리 중에서 한 마리의 학을 말하듯이 많은 사람 가운데 가장 뛰어난 인물”이라는 군계일학(群鷄一鶴)을 지향하자.

즐거움이 가득한 생활 속에서 보고 싶거나 만나서 반가운 이들이 있는 반면에 만나거나 뵙고 싶지 않은 사람이 있지 않은지요? 그럼, 어떻게 대하나요. 멋쩍은 표정으로 상대에게 불쾌감을 주지 않도록 “얼굴 표정을 자유롭게 표현하여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드러낸다.”는 표정방정(表情放瀆)하는 마음에서 오는​ “그냥 내버려둬요.”하는 자세가 어떠한지요.

“사람위에 사람 없고 사람 밑에 사람 없다.”는 말은 오래전부터 전하여 오고 있다. “말이 씨가 된다.”는 말 중에서 “장난삼아 한 말이 진심으로 말 한 것과 같다.”는 농가성진(弄假成眞)을 기억하면서 “온갖 재앙은 말하는 입에서 생기므로 말을 조심성 있게 하라.”는 구화지문(口禍之門)의 뜻을 깊이 새기면서 “그냥 내버려둬요.”를 마음속 깊이 간직하자.

학창시절 동창, 직장에서 선, 후배를 사회에서 만날 때에 ‘어이~’라고 상대를 부르면 듣는 이는 좀 거북하거나 격에 맞지 않는 말이 아닌가요. 이름이나 호칭 끝에 “존경의 뜻을 더한다.”는 ‘님’자를 붙여 부른다면 어떠할까요. “마치 세상이 제 것처럼 거리낌 없이 말하거나 행동한다.”는 방약무인(傍若無人)하는 이들을 멀리하면서 “그냥 내버려둬요.”의 뜻을 지니자.

자신의 품격은 눈동자와 입에서 나온다고들 한다. “감정이나 사상을 표현하면서 의사를 소통하기 위해 내는 소리”인 ‘언어’로 인품이 가득 넘치는 덕담을 꼭 생활화 하자. 먼저, 상대하는 주변사람들에게 환한 웃음과 밝은 표정으로 “높은 하늘을 보고 크게 웃음을 짓는다.”는 앙천대소(仰天大笑)하는 마음으로 “파안대소와 그냥 내버려둬요”를 다시 한 번 더 생각해봅시다.

< 김순열/ 김순열 경영연구소 대표/ 소장 / 경영학박사 >

*칼럼 및 기고는 본지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입력 : 2025년 08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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