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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신문 단체장협의회 제115차(2025년 7월) 정기회의 개최

"각 단체 간 공동체 가치를 나누는 소통과 화합의 장"
김현영 기자 / ipcs21@hanmail.net입력 : 2025년 07월 21일
< 단체기념사진 >

포천신문 단체장협의회는 2025년 7월 21일(월) 오후 6시, 포천신문사 2층 회의실에서 제115차 정기회의를 개최하며, 각 단체와 지역사회의 목소리를 함께 듣고 나누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포천신문 단체장협의회는 포천신문사 산하 9개 단체의 대표들이 월 1회 정기적으로 모여 각 단체의 활동을 공유하고, 포천신문사 주요 현안과 포천시의 지역 이슈에 대해 논의하는 협의체다. 각 단체는 고유한 설립 목적과 활동 방향에 따라 따로 운영되며, 각기 다른 일정으로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있으나, 단체장협의회라는 연대의 장에서 다시 하나로 모여 포천신문과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한 협력과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회의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김영중 단체장협의회 부회장의 개회사, 최호열 포천신문사 회장의 인사말, 각 단체장의 활동 보고, 현안 토의, 공지사항 전달, 만찬의 순서로 차분하고도 내실 있게 진행됐다.

김영중 협의회 부회장은 “최근 계속된 집중호우로 전국 곳곳에 수재민이 발생해 안타까운 마음이 크다”며 “이럴 때일수록 지역사회의 연대와 위로가 더욱 필요하다. 포천신문 단체장협의회가 나눔의 통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호열 포천신문사 회장은 “최근 포천을 비롯한 전국이 기후위기로 인한 국지성 폭우에 시달리고 있다. 이는 해양 수온 상승과 상공의 찬공기, 더운공기가 충돌해 초래한 자연현상으로, 한반도의 기후환경이 더 이상 예측 가능한 범주에 머물지 않음을 보여준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포천의 자연은 세계가 주목하고 있다. 한탄강 지질공원과 광릉숲이 제49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세계적 가치를 인정받은 만큼, 포천이 생태·문화·관광도시로 도약하는 새로운 전기를 맞이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포천신문은 기사, 칼럼, 특별기고 그리고 詩를 통해 포천의 정체성과 가치를 조명하고 있으며, 단체장협의회는 이 사명을 지역 각계와 함께 실현해나가는 중요한 거버넌스 모델”이라며, “오늘 회의가 각 단체의 활동을 공유하고 포천신문사의 비전을 함께 다지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현영 대표이사를 비롯해 김영중 운영위원장, 이무일 노인명예기자단 단장, 추호경 시민기자단 단장, 강옥자 불우이웃돕기위원회 위원장, 이효정 신문발송 봉사위원장, 안병호 산악회 회장, 박희숙 주부명예기자단 총무(송태경 단장 대리), 이중희 고문(정춘병 자문위원회 회장 대리) 등이 참석해 지난 한 달간의 주요 활동을 보고하고, 향후 일정과 계획을 공유했다.

특히 안병호 산악회 회장은 오는 11월을 목표로 준비 중인 새로운 산악회 결성 계획을 발표하며 단체 간 협력 체계 강화의 필요성을 제안했고, 단체장들 역시 구독·광고 활성화 방안, 주부명예기자단의 ‘11월 일일찻집’ 개최 계획 등 다양한 안건에 대해 활발한 논의를 이어갔다.

더불어 최호열 회장은 포천신문사와 산하 단체들의 최근 활동 소식을 요약해 뉴스 브리핑 형식으로 전달하며 정보의 깊이와 공유의 폭을 더했다.

회의를 마친 후 참석자들은 군내면의 한 음식점에서 만찬을 함께하며 친목과 화합을 다졌으며, 회의에서 나눈 논의가 각 단체의 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한편, 포천신문 단체장협의회는 매월 셋째 주 월요일 정기회의를 통해 각 단체 간의 정보 공유와 상호 협력, 지역 언론으로서의 공공성 강화를 도모하고 있다. 이는 포천신문이 단순한 보도기관을 넘어 지역의 중심축이자 시민사회와 상생하는 모범 언론으로 성장해가는 든든한 기반이 되고 있다.

< (좌) 김영중 부회장(운영위원장), 최호열 포천신문사 회장 >
< 국민의례 >
ⓒ 포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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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회의모습> 
< 최호열 회장의 포천신문 기사 소개 및 뉴스브리핑 모습 >
< 소통과 화합의 만찬시간 >


김현영 기자 / ipcs21@hanmail.net입력 : 2025년 07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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