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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순열/ 김순열 경영연구소 대표/ 소장 / 경영학박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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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도 아침에 어김없이 나를 반기고자 “하늘에서 내비치는 빛 가운데 가장 귀하다.”는 천광지귀(天光之貴) 같은 붉은 태양이 동쪽 하늘에서 서서히 떠오르고 있다. 이 순간 부모로부터 세상에 태어나면서 우렁찬 울음소리와 함께 매사 열정이 듬뿍 넘치면서 “당연히 맡아서 할 책임이나 의무를 다한다.”는 책무(責務)를 이행하는 존재의 탄생을 만천하(滿天下)에 널리 알리게 되었다.
누구나 “인간의 성질과 됨됨이”라는 성품(性品)은 “생명현상에 오는 어떤 결과나 작용의 원인이 되는 요소에서 유전형질 DNA(디엔에이) 유전자(遺傳子)인 생명체를 부모로부터 이어받아 자손에게 전해진다. “우주 만물은 항상 삶과 죽음에서 인과가 끊임없이 생명은 죽어도 다시 태어나 생이 반복한다는 윤회(輪廻)를 상기한다.”는 제행무상(諸行無常)을 기억하자.
이 세상에 탄생한 어린 나는 하루하루 발육과정을 거처 몰라보게 성장과정을 통해 걸음마도 하게 된다. 부모로부터 오는 “행동에서 크고 작은 동작 하나하나 손 한번 들고 발 한번 옮긴다.”는 일거수일투족(一擧手一投足)하는 사랑 속에 “지극히 총명하기에 말 한마디를 듣고 열 가지를 안다.”는 문일지십(聞一知十)을 답습하면서 고귀한 국민의 한사람으로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성장을 거듭한 어린이는 나이 또래와 교육과정을 거처 수준에 맞는 바른 삶의 지식을 터득한다. 국민의 4대 의무 중에 ~교육을 받을 권리~(헌법제31조제1항)를 가지면서 국민의 한사람으로 역할을 다하기 위해 “모든 사물을 분별하고 판단한다.”는 인식(認識)을 습득한다. “모든 사물의 이치를 끝까지 파악하여 이해하게 된다.”는 격물치지(格物致知)로 “교육의 의무”를 다한다.
성인으로 성장한 이들이 사회에 진출하면서 국민의 4대 의무 중에 ~근로의 권리~(헌법제32조제1항)를 충실히 수행하게 된다. 힘들여 부지런히 일함에 있어 “어렵고 힘든 일을 극복하면 즐겁고 좋은 나날이 온다.”는 고진감래(苦盡甘來)를 한다. 또한, 하는 일마다 큰 성취를 “온 마음을 다하면 하늘을 감동시킨다.”는 일념통천(一念通天)하는 자세로 신성한 근로에 임한다.
사회생활에서 본인이 지닌 전문성을 바탕으로 선택한 직업에서 능력을 발휘하여 인간이 가진 욕구를 충족한다. 이로 인해 발생한 소득에서 “모든 국민은 법률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세금을 낼 의무~(헌법제38조)를 진다.”에서 성실한 납부로 책임을 다한다. “남모르게 덕행을 쌓은 사람은 뒤에 보답을 받는다.”는 음덕양보(陰德陽報)를 생활화하는 정신을 오래 간직하자. 국민의 한사람인 자신은 “대한민국의 영토는 한반도와 그 부속도서로 한다.”(헌법제3조)에 따라 “국방의 의무”(헌법제39조제1항)를 다함으로서 국민의 4대 의무를 성실하게 수행한다는 굳은 자세로 가짐으로서 “나라가 베푼 은혜에 보답하기 위해 충성을 다한다.”는 진충보국(盡忠報國)하는 정신자세로 “마음에서 바르고 곧다.”는 정직(正直)은 인생에서 최고의 자산이다.
하루하루 공동생활 속에서 많은 지인들이 있다. 학창시절 동창과 직장동료, 사회지인들과 만남에 있어 “상대방이 모든 일이 잘되기를 빌어 준다.”는 덕담(德談)과 만남에서 오는 비용을 ‘품앗이’를 생각하면서 나눔은 좋은 분위기가 되지 않을까요. “오래 살면서 온갖 만복을 누리므로 건강하여 마음이 편안하다.”는 수복강녕(壽福康寧)으로 상대에게 배려하는 마음을 가져야지요.
매사, 자신의 책무를 다한다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 성장과정에서 건강한 체력과 학문으로 지식을 축적하면서 ‘군림’하는 자세는 지양하고, 무한책임이 수반하는 범위를 벗어난 행위는 벌칙이 따름을 통감해야 한다. “사회나 공동체를 위해 옳고 바른 도리”라는 정의(正義)를 지향하기 위해 “착한 일을 서로 권장하고 악한 일을 벌을 준다.”는 권선징악(勸善懲惡)을 생각해본다.
어릴 때부터 바르지 못한 행동은 성인이 되어도 고치기가 쉽지 않는다고 한다. 거짓이 없이 바르고 참됨 행위가 영원한 진리 속에 진실한 존재로 남아야 한다. 만나는 지인과의 사이에서 “상대를 무시하거나 속임을 통해 눈에 눈물 나게 하면 자신은 피눈물을 흘린다.”는 말을 되새기면서 “좋고 나쁨을 함부로 말하지 않는다.”는 불언장단(不言長短)하는 생활을 가지자.
요즘, 괴상하고 이상야릇하다는 괴담으로 이득을 꾀하는 이들을 언론매체를 통해 ‘내로남불’을 접하게 된다. 자신이 한 일에는 책임범위가 분명히 있음에 이 범위를 벗어난 행위는 범죄에 가깝다고 볼 수가 있지 않은지요. “자신의 욕심은 버리고 많은 이들의 위해 일한다,”는 멸사봉공(滅私奉公)의 자세에서 “책무를 다하는 정직한 존재가 되어보자”를 지향하는 ‘됨됨이’가 되자.
< 김순열/ 김순열 경영연구소 대표/ 소장 / 경영학박사 >
*칼럼 및 기고는 본지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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