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신문 시민기자단 2025 불우이웃돕기 및 기금마련 바자회

포천신문 시민기자단은 9일 오전 10시 30분 부터 포천신문 문화센터 1층에서 2025 불우이웃돕기 및 기금마련 바자회를 개최했다.

이번 바자회 행사에는 최호열 포천신문사 회장, 추호경 포천신문 시민기자단장, 백영현 포천시장, 윤충식 경기도의회의원, 임종훈 포천시의회의장, 손세화·연제창·김현규 포천시의회 의원, 박윤국 더불어민주당 포천.가평지역위원장, 이명원 진보당 포천.가평지역위원장, 이부성 포천시새마을협의회장, 정미옥 포천시바르게살기협의회장, 양국종 포천신문 자문위원회 부위원장, 김영중 포천신문 운영위원장, 이무일 포천신문 노인명예기자단장, 송태경 주부명예기자단장, 강옥자 포천신문 불우이웃돕기운영위원장, 이효정 포천신문 신문발송봉사위원장, 안병호 포천신문산악회장, 김주복 포천신문골프회 부회장 등 수많은 내외빈과 시민들이 참석해 불우이웃돕기 바자회를 위해 온정의 마음을 보탰다.

이날 바자회는 포천신문 가족들의 후원을 통해 다양한 물품과 음식이 마련되었다.

추호경 시민기자단장은 “어려운 이웃을 돕기위해 마련한 바자회에 참석해 주시고, 물품을 기탁해주심에 감사를 전한다”며 “포천신문 가족 모두와 이웃사랑 실천에 큰 힘이 되는 뜻깊은 행사를 개최할 수 있어 기쁘고, 모두와 함께한 행복한 나눔의 날이 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최호열 회장은 “시민기자단이 주최하는 불우이웃돕기 및 기금마련 바자회에 참석해주신 많은 분들게 감사를 전한다. 이번 바자회를 통해 발생한 수익은 포천신물 불우이웃돕기 창구를 통해 기탁 될 예정이며, 불우이웃돕기 운영위원회를 통해 포천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된다”며 “포천신문 불우이웃돕기는 포천에 불우한 이웃이 남아있지 않을 때까지 혹은 포천신문이 문을 닫을 때까지 언제까지나 포천신문과 함께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정을 나누는 일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포천신문은 시민기자, 주부명예기자, 노인명예기자 등 포천신문사 산하 9개 단체 회원들의 제보를 통해 포천 구석구석의 소식을 빠르게 전달하고 있으며, 16개 지면의 65%가 단체 회원들의 기사로 구성되어 있다.

<최호열 포천신문사 회장>

<불우이웃돕기 티켓>

<바자회 물품 판매장>

<추호경 포천신문 시민기자단장>

<최호열 포천신문사 회장>

<윤충식 경기도의회 도의원>

<손세화 포천시의회 운영위원>

<김영중 포천신문 운영위원장 겸 단체협의회 부회장>

<이중희 포천신문사 고문>

<이부성 포천시새마을회 회장>

<추철호 의정부(을)더불어민주당 운영위원>

<임찬흥 전 포천경찰서 과장>

<단체장 기념사진>

<(좌) 최성식 종로일보 회장, 이무일 노인명예기자단장, 유대종 전포천경찰서 계장, 추호경 시민기자단장, 최호열 포천신문사 회장, 이부성 포천시새마을협의회장, 임찬흥 전포천경찰서 과장>

<바자회 물품 판매>

<바자회 먹걸이>

<바자회 먹걸이 만들기>

<전북특별자치도민회 조경환 회장 및 임원들>

<바자회 행사 광경>

<바자회 행사 광경>

<바자회 행사 광경>

<바자회 행사 광경>

<연제창 포천시의회 부의장>

<김현규 포천시의회 의원>

<(좌) 연제창 포천시부의장, 추호경 시민기자단장, 최호열 포천신문사 회장, 김현규 포천시의원>

<(좌) 최성식 종로일보 회장, 추호경 시민기자단장, 최호열 포천신문사 회장>

<백영현 포천시장>

<(좌) 최호열 포천신문사 회장, 추호경 시민기자단장, 백영현 포천시장>

ⓒ 포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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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훈 포천시의회 의장>

<주최측 시민기자단 임원과 주부명예기자단 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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