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22 오후 05:19:4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정치종합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 포천 방문

“후보선출 후 첫 민생행보 포천 선택”
“한센인 마을인 장자마을 방문”

김현영 기자 / ipcs21@hanmail.net입력 : 2025년 05월 05일
<김문수 후보, 장자마을 한세인 대표로 부터 꽃다발을 받고 눈시울에 젖어>
지난 4일 오후 2시 30분 경 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는 경기도 포천시에 위치한 한센인 마을인 '장자마을'을 첫 방문지로 선택해 현지 주민들과 의미있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문수 후보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여러분! 반갑습니다. 그리고 또 사랑합니다”라며 주민들에게 따뜻한 마음의 인사말을 전했다.

이곳 포천의 장자마을은 과거 경기도지사 시절 염색공장들이 몰려 있어 폐수와 불법외국인 고용으로 단속과 전과로 인하여 많은 고난을 겪어왔던 곳이라면서 “절망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살아 온 여러분들의 삶에 큰 감동을 받았다”고 말했다.

한센인 마을인 이곳은 “자식들까지도 이 마을에 살면 결혼이 어렵다는 편견이 있는 마을이었는데 그런 가운데도 꿋꿋이 살아 온 여러분들이 정말 존경스럽다”고 상기하며 눈시울을 적시기도 했다.

또한 김 후보는 과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꿋꿋이 살아 온 점을 높이 평가한다며 “여러분이야말로 진정한 애국자”라고 힘주어 말했다.

그는 경기도지사 시절 “한센병으로 학교를 다니지 못한 분들이 많다는 말을 듣고 충격을 받았었다”며 “그래서 한글 교육과 노래 교육을 통해 주민들과 함께 합창단을 꾸렸고, 전국대회에서 1등을 한 기억이 있다”고 술회하기도 했다.

김문수 후보는 과거의 염색공장은 폐수규제강화 문제로 인하여 공장 허가가 불가능했던 문제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한탄강 유역에 위치해 공장 자체가 원천적으로 불법이었지만, 당시 환경부장관과 국토부장관 등을 끈질기게 설득해 합법화를 이끌어냈다”고 말했다.

김문수 후보는 이날 고마워하는 장자마을 한센인들에게 나중에 대통령이 되더라도 꼭 다시 오겠다고 약속한 후 “주민들과 함께 하면 된다! 할 수 있다! 해보자!”라는 구호를 외치며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만들었다.

한 주민은 꽃다발을 주면 “저희 마을을 편안하고 행복하게 만들어 주신데 감사드리고, 대통령에 꼭 당선되셔서 국민들이 편안히 잘사는 나라를 만들어 달라”고 말했다.

김문수 후보가 4일 국립현충원 참배 후 첫 공식일정으로 방문한 포천장자마을은 한센인이 정착해 살고있는 곳으로  경기도지사 시절인 2010년 '한센마을TF팀'을 구성해 경기행복학습마을 조성, 자립기반, 주거환경개선 및 의료지원 등을 지원해왔던 곳이다. 이는 한센인을 비롯해 사회적 약자에 대한 지원 강화를 우선시 한다는 약속이기도 하다.
<김문수 후보, 장자마을 방문 주민과 대화>
<김문수 후보, 장자마을 방문 주민과 대화>
<김문수 후보, 장자마을 방문 주민과 대화>
<김문수 후보, 장자마을 방문 주민과 대화>
<김문수 후보, 장자마을 방문>

김현영 기자 / ipcs21@hanmail.net입력 : 2025년 05월 05일
- Copyrights ⓒ포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
 
PBS 포천방송 TV
경기도
생활상식
가장 많이 본 뉴스
정보 커뮤니티
상호: 포천신문 / 주소: 경기 포천시 해룡로 130-38 (동교동)
발행인·편집인 : 김현영, 편집인 강신옥 / mail: ipcs21@hanmail.net / Tel: 031-542-1506~7 / Fax : 031-542-1115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 아50080 / 등록일 : 2009년 6월 22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영
Copyright ⓒ 포천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