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내촌면 출신 김현목 본지 前자문위원이 최근 더불어민주당 상설특별위원회인 ‘정보통신특별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정식으로 임명되었으며 지난 28일(월) 오후 국회의원회관에서 민주당 정보통신특별위원회 위원장 이정헌 의원(국회 과학기술방송통신위원회)으로부터 임명장도 수여 받았다. 대통령 선거를 앞둔 중요한 시점에 정보통신특위 부위원장겸 특위 산업·기술혁신분과에 배치돼 민주당의 핵심 정책인 AI(인공지능), ICT(정보통신기술) 분야의 정책개발과 정책자문 등 주요 역할을 담당해 맹활약이 기대된다.
이번에 당에서 정책분야의 주요 역할을 맡게 된 김현목 부위원장은 지난 1989년부터 현재까지 36여년간 국회에서 최장수 보좌관 경력과 참여정부 시절 산업자원부 장관정책보좌관(고위공무원 2급), 국회 정책연구위원(2급)을 역임하고, 2020년 민간으로 이직해 국내 대표 통신회사인 주)KT에서 대외협력실 상무로 재직하다가 지난해 퇴직해 현재는 사단법인 한국인터넷소통협회 부회장직을 맡고 있다. 이같은 다양한 경력과 전문성을 인정받아 당의 정책개발 역할을 맡게 된 것이다.
민주당 '정보통신특별위원회‘의 구성은 정보통신분야의 정책방향을 제시하고, 글로벌 인공지능(AI) 경쟁력 강화방안을 연구하며, 디지털 공론장 회복과 통신비 부담 절감방안을 마련하는데 목적을 두고 구성되었다, 활동방향으로는 ▲정보통신 정책방향 종합제시 및 공론화 ▲글로벌 AI 경쟁력 강화방안 연구 및 제안 ▲디지털 공론장 회복모색 ▲통신비 절감방안 등을 연구하고 모색하며, 이를 위한 입법, 제도개선, 정책, 예산, 규제개선 등을 위한 대안제시 역할을 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김현목 부위원장은 임명 직후인 지난 4월 22일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누리꿈스퀘어 비즈니스타워 3층 중회의실에서 열린 ‘한국정보방송통신대연합(KFICT)’와의 간담회에 참석하는 등 정책개발을 위한 산업계 의견수렴 활동에 적극 나섰다.
이날 간담회에는 국내 대표적인 정보통신업계의 협회.단체 연합체인 ‘ICT대연합’ 노준형 회장(전 정보통신부장관)을 비롯해 단체 사무총장, 정보통신산업진흥원장,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 부회장,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부회장,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임원 등 주요인사 9명이, 민주당에서는 정보통신특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정헌 의원(과방위, 서울 광진갑)을 비롯해 김현목 부위원장 등 12명이 참석해 간담회가 진지하게 진행되었다.
이날 간담회의 목적은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대응한 ICT 산업계의 주요 현안 청취 ▲ICT 관련 협.단체와 국회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정보통신산업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협력관계 강화 ▲ICT 분야의 정책제언 및 산업계 의견수렴을 통한 입법.정책 반영기반 마련 등의 목적으로 진행되었으며, 차기 정부에서 ICT 산업의 활력과 도약을 위한 규제혁신과 지원확대 등 정책건의를 청취하는 자리였다.
김현목 부원장은 “앞으로 국내 ICT 산업계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정보통신산업 활성과 도약을 위한 실질적인 규제개선과 입법, 제도, 정책, 예산 등의 반영과 지원확대가 이루어져 AI(인공지능) 초강국을 실현하는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현목 부위원장, 국내 최대규모의 통신국사 KT 혜화국사도 현장점검
한편 김현목 부위원장은 다음날인 23일(목)에는 정보통신특위 위원들과 함께 서울 대학로에 위치한 KT 혜화국사를 현장방문해 통신재난 예방을 위한 현장점검도 했다. 혜화국사는 국내 인터넷 연결 허브역할과 국제 관문국 역할을 하는 국내 최대규모의 전용국사이자 중요 국가보안 시설이다.
지난 2018년 11월, KT 서울 마포구 소재 아현국사의 통신구 화재사건과 함께 2021년 10월 부산에서 있었던 휴먼에러로 인한 통신망 먹통사태가 발생해 수많은 자영업자, 소상공인들과 통신 이용자들의 큰 피해가 있었던 경험이 있다. 각종 결제시스템과 금융 등 초연결사회로 접어든 현실에서 통신재난은 국가 전체를 마비시킬 수 있어 철저한 예방과 대책마련이 절실하다.
김현목 부위원장은 “앞으로 통신장애는 물론 통신사 고객정보의 유출로 인한 소비자들의 피해 예방은 물론 국민들의 통신비 부담완화 방안, 통신 품질개선을 위한 통신망 투자 확대, AI(인공지능) 기술개발과 투자확대 등 AI 시대 국가경쟁력 제고를 위한 입법, 정책, 예산 등 정책개발과 지원확대를 위해 노력하는 한편 정보통신산업 활성화와 통신이용자 보호를 위해 기여하겠다“며 포부도 밝혔다.
한편 오랫동안 국회와 행정부, 민간분야에서 다양한 경력을 쌓고 맹활약을 보여준 김현목 부위원장은 고향 포천에 대한 애정도 깊어 포천신문 시민기자단과 자문위원을 맡아 기고도 활발히 써 왔다, 포천 출신인사로서 맹활약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