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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영옥/포천시청 세정과 과장> |
| 지난 2025년 3월 1일자로 새롭게 부임한 정영옥 세정과장은 “정확하고 공정한 세무행정을 통해 시민 신뢰를 높이고, 포천시 재정의 건전성을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정영옥 과장은 1992년 7월 포천군청 지역경제과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한 이후, 소흘읍과 포천읍 등 일선 행정 현장은 물론, 기업지원과, 자치행정과, 의회사무과, 감사담당관 등 주요 부서를 두루 거치며 다양한 행정 경험을 쌓아왔다. 특히 2024년 지방행정사무관으로 승진한 뒤 도서관정책과에서 시민들의 문화적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한 바 있다.
이번 부임을 맞아 정 과장은 “공정한 세정행정은 시민과 행정 간 신뢰를 구축하는 핵심”이라며, “재산세 부과를 위한 과세자료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정비해 누락이나 과세 오류를 사전에 방지하고, 감면대상 관리에 있어서는 주기적인 사후 점검을 통해 요건을 상실한 경우 즉시 과세로 전환하여 세부담의 공평성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과세자료 정비는 단순 서류 점검에 그치지 않고, 현장 방문을 통해 건축물 용도변경, 토지 이용 현황 등을 면밀히 조사함으로써 실질과세를 실현하고, 과세의 투명성과 시민 신뢰를 동시에 높이겠다”고 밝혔다.
세무 민원 서비스에 대해서도 정 과장은 “세무 민원은 시민들이 가장 체감하는 행정 서비스 중 하나”라며, “단순 민원부터 복합 민원까지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하고, 납세자 한 분 한 분의 입장에서 먼저 생각하는 친절하고 적극적인 상담을 통해 ‘시민이 먼저 체감하는 세정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특히 세정과는 5월 한 달간 포천시청 본관 1층 세정과 내에 포천세무서와 함께 합동신고창구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2024년 귀속 종합소득이 있는 납세자들이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를 쉽고 편리하게 신고·납부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납세자는 6월 2일까지 종합소득세 및 개인지방소득세를 각각 신고·납부해야 하며, 국세청 홈택스(손택스)와 위택스 간 연계된 전자신고 서비스도 적극 활용할 수 있다.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위택스 홈페이지(www.wetax.go.kr) 또는 포천시청 세정과 지방소득세팀(☎031-538-2984)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아울러 납세자의 권익 보호와 청렴한 세정 행정 강화를 위해 4월부터 시청 홈페이지에 ‘지방세 환급금 신청’ 창을 새롭게 운영하고 있다. 이번 조치는 지방세 미환급금을 줄이고, 납세자가 정당하게 돌려받아야 할 환급금을 보다 쉽고 신속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재산세, 자동차세, 지방소득세 등 모든 지방세 세목에 대해 환급 신청이 가능하다. 시는 환급금 조회 및 신청 절차를 간소화해 시민 만족도를 높이고, 신뢰받는 세정행정을 실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정영옥 과장은 “앞으로도 ‘정확성’, ‘공정성’, ‘투명성’을 핵심가치로 삼아 포천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선진 세정행정을 실현하고, 시민 눈높이에 맞춘 세무서비스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특별인터뷰/ 김현영 포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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