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오후 12시부터 포천시 일동면소재 필로스CC에서 경기도생활체육회 골프회가 2025년 4월 정기라운딩을 실시했다.
정기회원 12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맑고 푸르고 또 개나리꽃 . 벚꽃 등 봄꽃이 활짝핀 아름다운 필드를 누비며 마음껏 실력을 발휘한 4월 정기라운딩이었다.
특히 이번 라운딩에서는 이동섭 회원이 골프입문 이후 처음으로 홀인원의 행운으로 기염을 토하기도 했으며 회원으로 부터 큰 축하를 받았다.
최호열 회장은 '지난 3년간 '경기도생활체육회 골프회'를 회원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도움으로 잘 운영해 올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말한 후 '모두가 사업도 잘하고, 골프 실력도 더욱 더 향상되고 아울러 건강한 회원들이 되시길 소망한다'고 재임중 소감을 전했다.
5월부터 회장직을 맡게된 신태우 신임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최호열 회장님이 잘 이끌어 온 골프회를 이어받게 되어 어깨가 무겁지만 최호열 회장님과 회원여러분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골프회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수락 인사를 했다.
또한 홀인원의 주인공인 이동섭 회원도 소감을 통해 '골프입문 후 처음으로 오늘 홀인원을 했다'며 '너무 기쁘고 평생 기억 될 오늘의 홀인원과 경기도생활체육회 골프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초대 최호열 회장이 2022년 6월 창단해 7월 첫라운딩을 시작한 '경기도생활체육회 골프회'는 2025년 5월부터 "명성골프회"로 명칭을 변경하고 신임 신태우 회장과 기존 장춘화 총무가 맡아 변함없이 매월 두 번째주 화요일 12시대에 필로스CC에서 정기라운딩을 실시하고 있는 골프 단체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