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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훈/ 포천시의회 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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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6일 승진훈련장에서 전투기 폭탄 오발 사고가 발생해 민가에 떨어지면서 26명의 인명피해, 155건의 재산피해가 발생하였고, 이로인한 87가구 173명의 이재민이 발생하는 중대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이번 사고는 군이 훈련 운영과 안전 관리가 심각하게 부족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명백한 증거입니다. 포천은 오랜 시간 국가 안보를 위해 희생해온 지역이지만, 주민의 생명과 안전이 위협받는다면 더 이상 묵과할 수 없습니다. 이에 저는 국방부가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할 때까지 전면적인 사격훈련을 중단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 사고 원인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투명한 공개 2. 재발 방지 대책 마련 전까지 무책임한 훈련 중단 3. 포천 시민의 안전을 보장할 수 있는 근본적인 대책 강구 저는 국방부의 책임 있는 조치를 끝까지 요구할 것이며,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겠습니다. 포천 시민 여러분께서도 함께 관심을 갖고 지켜봐 주시길 바랍니다.
임종훈/ 포천시의회 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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