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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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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소방서는 최근 3년간(2022년~2024년) 포천시에서 발생한 총 765건의 화재 중 249건(약 32%)이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특히 최근 포천 관내에서 담배꽁초 무단 투기, 음식물 조리, 화목보일러 사용 부주의, 쓰레기 소각 등으로 인한 화재가 증가하고 있어 이에 대한 예방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부주의로 인한 화재는 작은 실수에서 비롯되지만, 막대한 재산 피해와 인명 피해를 초래할 수 있다. 특히 담배꽁초 무단 투기나 음식물 조리 중 발생하는 화재는 사전 주의만으로도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 이에 포천소방서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예방 교육, 홍보, 캠페인을 확대해 부주의 화재 방지하고 예방의 중요성을 적극 알릴 계획이다.
특히 최근 2월 포천시 이동면의 한 기숙사에서 주방에서 시작된 화재로 건물 일부가 소실되는 사례와, 신북면 단독주택 화목 보일러실에서 화재가 발생한 만큼, 주거시설 화재 예방을 위해 ▲주택 내 소화기 비치 ▲스위치형 콘센트 사용 ▲식용유 요리 시 자리 비우지 않기 ▲정해진 흡연구역에서 흡연하기 등의 실천이 필요하다.
이양주 화재예방과장은 "작은 부주의가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며 "모두가 예방활동에 동참해 소중한 재산을 지키는 데 신경 써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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