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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기고=김남영] 세상사는 이야기-131

성공하려는 마음자세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입력 : 2025년 02월 10일
 
김남영/ 포천신문 운영위원 고문
 
"하쿠나 마타타" "하쿠나마타타"는 아프리카말로 '걱정마, 문제없어! 다 잘될거야~! 라는 말입니다. 하쿠나 마타타(Hakuna matata) 스왈리어를 그대로 옮기면 "걱정 거리가 없다"라는 뜻인데요. 이 표현은 라이온킹 애니메이션에도 사용되었으며 한국어로 "근심 걱정 모두 떨쳐버려."라는 말로 더빙되어 있습니다.

잘 될거라고 믿습니다!!! 이 한마디는 굉장히 큰 능력을 가진 말입니다.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건 뭘까요? 보통사람은 자기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잠재능력의 단 10%만 활용하고 있을 뿐이라고 합니다. 바꿔 말하면 자신의 능력중 90%를 사용하지 않는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세계적인 동기부여가 앤서니 라빈스의 이야기를 하려합니다. 그가 뉴욕의 메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2만여 명의 청중을 감동시켰던 강연의 핵심은 '신념과 열정' 이였습니다. ‘어떻게 하면 삶을 보다 열정적으로 살 수 있을까’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 강연을 통해 그는 한 지방 방송국 리포터 출신인 그가 수많은 사람들에게 ‘성공의 키워드’를 전달하는 메신저로서 세계적인 명성을 누릴 수 있었던 비결은 삶에 대한 열정과 호기심이었습니다.

그는 리포터로 일하는 동안 다른 사람들의 인생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습니다. 그들의 성공, 혹은 실패의 요인이 무엇인지를 분석한 결과 성공한 사람과 실패한 사람의 차이는 백지 한 장 차이라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우물 안의 개구리 처럼 아는 길로만 가려는 습성이 있으며, 자신이 가보지 않은 길 이제껏 경험해보지 못한 일에 대해선 선뜻 걸음을 내딛으려고 하지 않는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반면에 성공하겠다는 신념을 가진 사람은 자신의 능력을 의심하지 않았습니다. 자신이 가는 방향을 단 한번도 의심하지 않았습니다. 선택의 기로에 설 때마다 주저하거나 머뭇거리지 않고 소신껏 행동했으며 그의 대답은 언제나 ‘YES’였고, 시작은 항상 ‘지금’이었습니다.

실의에 빠진 친구에게 전하는 격려의 한마디는 진심으로 염려하는 말은 '걱정마 ! 다 잘 될거야'입니다. 우리는 방송이나 언론매체를 통해서 삶의 밑바닥까지 굴러 떨어졌다가 스스로 절망을 떨치고 일어나 기적처럼 정상의 자리에 오른 사람들 이야기를 접하곤 합니다.

잘 살펴보면 그를 밑바닥까지 끌어내렸던 절망도, 성공을 불러온 에너지도 사실은 그 사람 내부에 있었습니다. 비슷한 실패를 겪었던 다른 많은 사람들과 달리 그가 성공을 거둘 수 있었던 요인은 특별한 게 아니라 남들이 절망과 좌절, 두려움을 마음속에 품고 갈팡질팡하는 사이, 그는 침착하게 자신의 내부를 들여다본 것입니다.

그리고 실마리를 자신에게서 찾은 것입니다. 살다보면 뜻하지 않은 인생의 복병을 만나게 되는 순간이 있습니다. 열심히 한다고 했는데 되는 일은 거의 없고, 새로운 일을 찾기에는 너무 늦었다고 생각되는 순간, 대부분은 ‘왜 하필 나한테만 이런 불행이 생기는지 모르겠다’고 투덜거릴지도 모릅니다. 그런 자신에게 가만히 속삭여 주세요. “걱정하지 마, 그동안 바른길로 걸어왔으니 다 잘 될 거야”라고 말해주세요. 성공한 사람은 자신이 성공할 거라고 믿는 사람입니다.

김남영/ 포천신문 운영위원 고문

*칼럼 및 기고는 본지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입력 : 2025년 0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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