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신문 가족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성장과 지혜, 유연한 변화 속에서 부드럽고 신중하게 상황에 적응하며 발전하는 시간을 뜻하는 2025년 을사년의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동안 포천신문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9개 단체와 2개 동호회를 비롯한 포천신문 가족 여러분들께 새해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지난해 돌이켜보건데 2024년은 국내외 정치, 경제, 외교적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었던 해였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지난 한 해를 잘 버텨냈고, 또 한 번 민중들의 힘으로 버텨나가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어려운 시국일수록 희망을 향해 뚜벅뚜벅 앞으로 나아갔으면 좋겠습니다. 대통령 탄핵으로 혼란스러운 정국이 빨리 수습이 되고 얼어붙었던 시장경제가 살아나 다시 시장에 활기가 도는 2025년 한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대립과 갈등이 있었고, 우울한 소식도 적지 않은 다사다난한 한 해였습니다. 을사년 새해는 포천시민, 나아가 전 국민들의 지혜를 모아 어려움을 현명하게 대응해서 행복한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우리 포천신문은 포천신문 가족들과 함께 35년의 세월동안 수많은 위기를 극복하며 성장했습니다. 과분한 사랑과 전폭적인 성원을 받기도 하고, 때로는 매서운 비판을 받기도 했지만, 포천신문이 이렇게 건강한 지역 언론으로 성장 2025년 새해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새해에도 변함없이 포천신문 가족들과 함께 고민하며, 어느 권력의 편에 서지않고 정론직필을 하며 공정한 보도를 위해 노력해 나갈 것입니다.
지난 한 해 동안 포천신문과 함께해주신 시민과 독자 여러분께 가슴깊이 감사드리며, 올해도 변함없는 애독과 성원,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동트기 전 여명이 비칠 때 가장 어둡다 했습니다. 조금만 더 힘을 내어 희망의 2025년을 함께 걸어가는 포천신문사가 되겠습니다. 시민과 독자여려분의 가정에 기쁨과 행복이 가득하시고 소망하는 모든 일들을 성취할 수 있는 2025년 을사년이 되시길 바라고 새해에는 기쁨 속에 계획한 일이 모두 성취하기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