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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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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이 내려가 날씨도 추운데 저희 포천신문 창간 제35주년을 축하해 주시기 위해 참석해주신 포천신문 각단체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특별히 우리지역에는 포천이 낳은 거인 두분이 계시는데 정치인은 여러분도 잘 아시는 ‘고 이한동 전 국무총리’가 계시고, 교육계는 모든 포천시민의 스승이신 ‘정동화 전 인천대 총장님’이 계십니다. 오늘 연세가 92세이신데도 건강한 모습으로 서울 구의동에서 저희 포천신문 창간 제35주년을 축하해 주시기 위해 귀한 발걸음을 해주셨는데 여러분 큰 박수로 환영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또한 내빈으로 박영선 전 통일부 차관, 이덕수 고성토건 대표, 이면우 전 춘천대 총장, 박종용 가평군상인회 회장, 차 다비드(사)이디오피아벳 이사장, 박원동 시인, 이상갑 ㈜꽃샘 회장 겸 본지 고문, 조경환 포천시 전북도민회 회장, 박철홍 전 송우고등학교 교장선생, 김유동 전 내촌영광교회 목사, 신태우 전 한전 1급 처장, 안성호 전 기아 자동차 이사, 이운섭 고성엔지니어링 회장 등 어려운 발걸음을 해주셨습니다. 참석하신 내빈들께도 환영의 박수를 보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리고 지역발전에 노심초사 고생하고 계시는 임종훈 포천시의회 의장님손세화 포천시의회 운영위원장님 김현규 포천시의원님 등도 참석해 주셨습니다. 지금보다 더 지역발전을 위해 열심히 일해 달라고 큰박수를 보내드리시지요.
이밖에도 포천신문을 만들어 가는 산하 9개 단체의 김남영 단체장협의회 회장님을 비롯해 9개 각 단체장님과 단체에 소속된 포천신문 전회원님들께도 포천신문사를 대표해 정말 고맙고 감사하다는 말씀을 올립니다.
지난 토요일(12/14)은 대한민국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소추안이 국회를 통과해 대통령직이 중단되는 불행한 일이 생긴날입니다. 이러한 사회적 여건을 감안하여 포천신문 제35주년 창간식을 대폭 축소해 간소하게 진행하게 되었슴을 알려드립니다. 하루빨리 혼란에 빠진 대한민국이 정상으로 되돌아가도록 우리 다함께 힘을 모아야 할 때입니다.
저희 포천신문은 시민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지역언론입니다. 시민들의 기사제보와 신문의 구독.광고 홍보 등 그동안 포천신문 전단체 회원과 일반 시민은 "언제나 바른 뉴스" 포천신문을 ‘전국 최고의 지역신문'으로 만드는데 큰 역할을 해왔습니다.
특히 활동분야가 서로 다른 포천신문사 산하 9개 단체는 포천신문 발전을 위해 매월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각 단체의 책임자인 단체장들이 별도 월 1회씩 정기적으로 단체장 회의를 통해 9개 단체의 활동사항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단체장회의는 포천신문의 사업을 확정하고 각종 행사와 행사의 규모 및 예산 등을 결정합니다. 또한 포천신문 언론인 대상같은 수상자도 결정하게 됩니다. 한마디로 정당으로 치면 최고위원회와 같은 역할을 하고 있답니다. 이러한 운영은 전국 그 어떤 지역언론사에서도 찾아 볼 수 없는 운영시스템입니다.
이와같이 포천신문은 민주적으로 시민들이 만들어 가는 포천시민의 언론이랍니다. 더 많은 시민이 참여해 더 좋은 포천신문을 만들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오늘 저에게는 특별한 날이기도 합니다. 비록 품었던 꿈은 이루지 못했지만 정치를 시작할때 부터 정치를 접을때까지 여러가지 정책들을 만들었는데 특별한 몇가지 '정책과 소신'을 '화보'와 함께 담아 <최호열의 삶 "제1편 정책과 소신">을 출간해 여러분께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판을 크게 벌려놓고 출판기념회를 갖게 되면 "최호열이 다시 정치할 모양이다" 라는 괜한 오해를 불러 이르킬까 봐 오늘 저희 포천신문 창간 제35주년을 맞이해 가족들과 함께 조용히 출판기념회를 겸하게 되었음을 알려 드리오니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럼 이책의 발행소감을 간략히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최호열의 삶 ➀정책과 소신> 출간 소감 지난 날들을 회고하며, 정치를 할 때부터 그만두게 된 지금까지, 평소 생각했던 정책과 소신을 모아 한 권의 책 <최호열의 삶 ➀정책과 소신>을 발간하게 되었습니다.
포천을 비롯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하여 '포천신문과 포천사랑’, ‘장자산업단지 석탄화력발전소를 반대하며’, ‘포천 경제를 살리는 스토리가 있는 43번 국도 시급’, ‘전기요금 누진제는 꼭 개선돼야 한다', ‘국회의원이 가질 것은 특권이 아닌 희생이다’ 등의 기고문 및 발행인 칼럼에 대한 내용들을 수록하였습니다.
포천신문이 이룩한 업적은 아마도 그 어떤 지역언론에서도 하기 어려운 것들이라 생각합니다. 이 많은 포천신문 가족과 행사 및 봉사는 어느 날 나를 정치인으로 만들어 주었습니다. 2014년 2월 25일 정치입문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그해 6월 4일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무소속으로 포천시장에 출마해 19.4[%]의 득표를 하여 포천시 정가를 요동치고 또 깜짝 놀라게 만들었습니다. 그 여파로 새정치민주연합에 입당을 한 후, 더불어민주당 연천.포천지역위원장과 포천.가평지역위원장을 역임하였습니다. 2017년 포천시장 보궐선거때 더불어민주당 포천시장후보와 2020년 제21대 국회의원선거시 포천.가평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로 출마하기도 했습니다.
이는 비약적인 발전을 하고 있는 인접지역 양주시, 남양주시, 의정부시 및 동두천시에 비해 포천시는 너무 발전속도가 더디고 인구가 줄어드는 안타까운 마음에 우리 포천시도 이 지역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도록 만들어 보기 위해 출마를 했습니다.
물론 출마는 '포천신문과 기업도 성공시켰으니 포천시도 발전시켜 봐라'는 많은 지역유지와 일반시민의 적극적인 추천에 의해 이루어졌지만요. 지난날들의 정책들이 현실과는 좀 차이는 있을지언정 인구가 늘어나고 행복지수가 더욱 높은 포천시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정치하는 후배들은 이런 문제들을 늘 고민하고 시민을 위하는 정치를 했으면 좋겠다는 부탁도 해 봅니다. 지도자의 업적은 단순히 권력을 행사하거나 정책을 수립하는 데 그치지 않습니다. 그것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의 전반에 걸쳐 깊은 영향을 미치며, 후세에까지 그 여파를 남깁니다.
이 책이 독자들에게 포천사랑과 경제적 사고의 깊이를 더하고 역사적 맥락에서 현재를 바라보는 시각을 제공하기를 원합니다. 보다 나은 포천을 만들기 위한 끊임없는 노력이라는 점을 되새기며, 여러분이 이 여정에 함께해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끝으로 2주가량 남은 2024년을 잘 마무리하시고, 다가오는2025년 새해에는 모두 건강 잘지키며 가정에 행운과 만복이 깃드시길 기원드리겠습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2024년 12월 16일
- 저자 겸 포천신문사 회장 최호열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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