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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열/ 김순열 경영연구소 대표/ 소장 / 경영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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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도 뵙는 분마다 먼저 따뜻한 덕담 한마디가 이 순간 즐거움을 주지 않는지요. 그 누구에게나 진지하게 묻고 싶다. “상대가 잘되기를 바란다.”는 덕담(德談)은 즐거운 삶에서 크나 큰 보람과 기쁨을 준다. 나의 생각에서 무형은 정신에서 찾을 수 있고, 유형에서 보이는 물질을 소유할 수가 있다. “복과 덕, 행복과 이익이 넘치도록 가득하다.”는 복덕원만(福德圓滿)을 추구하자.
하루생활 중에 “사람, 길짐승, 날짐승 입에서 나는 공기의 파동을 귀에 전달되어 청각작용을 일으킨다.”는 소리는 내기도 하고 듣기도 한다. 모든 동물은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기 위해 소리를 낸다. 사람의 목소리는 말을 하고 닭은 꼬기요, 개는 멍멍, 소는 음매 등의 소리이다. “동물의 입은 다르나 목에서 나는 소리는 같다.”는 이구동음(異口同音)을 구분하여보자.
따뜻한 말 한마디는 “때로는 죽을 사람도 살릴 수 있으며, 칼보다 무서운 것은 잘못한 말 한마디이다. 말은 상대에게 큰 희망을 줄 수도 있지만 눈물이 나게 하는 말은 되돌아와 본인에게 피눈물을 흘리게 된다.”는 말은 오래전부터 전해오고 있다. 칭찬하는 소리는 “고래도 춤추게 한다.”고 한다. “모든 것은 마음가짐이 중요하다.”는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를 마음속 깊이 간직하자.
대화를 할 수 있는 대상은 말을 배우는 어린아이부터 나이가 많으신 분까지 다양하다고 본다. 어린이집에 다니는 올망졸망한 어린 손주에게 격이 낮은 막말을 한다면 어떠한 반응이 나타날까요? 또한, 인생경험이 많으신 분에게 품격에 맞지 않는 말을 할 수가 있을까요. 깨끗한 마음과 생각에서 나오는 한마디 말을 “흔들리지 않는다는 마음”인 견고지심(堅固之心)을 실천하자.
일상생활에서 만나는 사람들과 끊임없이 대화를 통해 말을 주고받으면서 하루하루 보낸다. 내가 하는 말은 마음에서 나오는 생각을 목소리로 상대에게 전달하는 수단이다. 행복과 불행, 꿈과 사랑은 한마디의 말에서 출발한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좋은 일 위에 더 좋은 일은 물론, 비단 위에 꽃을 더한다.”는 금상첨화(錦上添花)하는 말 한마디로 즐겁게 하루하루를 보내자.
마음에서 나온 목소리로 상대에게 의사전달을 통해 서로 이해 할 수 있는 실체가 있다. 누구나 모든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 결정은 오직 마음에서 나오는 말 한마다로 옮겨지게 된다. “자신에게는 엄격히 하면서 인격수양에 힘쓰고, 상대를 높여 정중하게 대한다면 존경을 받게 되면서 미움을 사는 일이 없다.”는 대인춘풍 지기추상(待人春風 持己秋霜)하는 마음을 지니자.
상대와 만남에서는 말을 해야 한다. 말을 안하면서 위아래로 얼굴만 쳐다본다면 그 사람을 다시 보게 된다. 그 때의 기분은 별로 좋지 않은 경우이지요. 그래서 처음 뵙는 분이나 자주 만나는 지인에게는 먼저 반갑다는 정다운 덕담을 하면 좋은 분위기가 조성되지 않는지요. “마음속에 품은 생각을 아무런 거리낌 없이 터놓고 말한다.”는 허심탄회(虛心坦懷)하는 관계를 유지하자.
우정이 돈독한 친구관계는 너무나 좋지 않은지요. 요즘에는 가장 가까운 사이에서 이상한 감정으로 사이가 멀어지는 경우가 있다는 말들을 주변인에게서 종종 듣는 경우가 있다. “한번 맺은 관계가 친밀하여 잘 어우러지고 정다움”이라는 친목(親睦)은 영원히 유지해야지요. “어릴 때부터 오랫동안 친한 벗”인 죽마고우(竹馬故友)와 더 친해질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가자.
“사람위에 사람 없고 사람 밑에 사람 없다.”는 말과 “좋은 말 한마디로 천량 빚을 갚는다.”는 말은 오래전부터 전하여 오고 있다. “말이 씨가 된다.”는 말 중에서 “장난삼아 한 말이 진심으로 말 한 것과 같다.”는 농가성진(弄假成眞)을 기억하면서 “온갖 재앙은 말하는 입으로부터 생기므로 말을 조심성 있게 하라.”는 구화지문(口禍之門)의 뜻을 깊이 새겨보자.
오랫동안 함께한 동료, 상사, 후배와 성실한 직장생활 후 사회에서 만나는 모임에서 과거지위가 좀 높았다고 ‘어이~’라고 상대를 부르면 듣는 이들은 좀 거북하거나 격에 맞지 않는 말이 아닌가한다. 이름이나 호칭 끝에 “존경의 뜻을 더한다.”는 ‘님’자를 붙여 부른다면 어떠한지요. “마치 세상이 제 것처럼 거리낌 없이 함부로 말하거나 행동한다.”는 방약무인(傍若無人)은 꼭 멀리하자.
자신의 품격은 행동과 목소리인 말에서 나온다. “감정이나 사상을 표현하면서 의사를 소통하기 위해 내는 소리”인 언어로 품격이 가득 넘치는 덕담을 꼭 생활화 하자. 상대보다 먼저, 주변사람들에게 환한 웃음과 밝은 표정을 지으며 “높은 하늘을 보고 크게 웃음을 짓는다.”는 앙천대소(仰天大笑)하는 마음으로 “따뜻한 덕담 한마디로 나의 품격을 높이자.”에 동참합시다.
김순열/ 김순열 경영연구소 대표/ 소장 / 경영학박사
*칼럼 및 기고는 본지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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