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신문 산악회는 지난 26일 인천 강화군 길상면에 위치한 전등사에서 10월 정기산행을 실시했다.
전등사는 현존하는 한국 사찰 중 가장 오랜 역사를 가졌으며, 부처님의 가피로 나라를 지킨 호국불교 근본도량으로 역사와 권위를 간직한 사찰이다. <세종실록지리지>에 기록된 바와 같이 삼랑성은 단군이 세 아들(三郞)을 시켜 쌓았던 고대의 토성이었고, 삼국시대에는 토성 자리에 석성을 쌓아 올려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다. 전등사가 창건된 것은 서기 381년(고구려 소수림왕 11년)으로 전해지고 있다.
포천신문 산악회는 전등사에 도착 해 단체사진을 촬영한 후 둘레길을 트레킹하고 커피숍에서 참석자 모두 60분에 걸쳐 상세히 자기소개(소속,성명,직업,나이,고향 등) 시간을 가졌으며 오찬 후 소통과 화합의 소중한 시간을 보내며 깊어가는 가을을 만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