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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기고=김남영] 세상사는 이야기-113

희망을 드립니다!!!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입력 : 2024년 10월 07일
 
김남영/ 포천신문 운영위원장
 
기둥으로 쓸수있는 쭉 뻗은 재목이 아니고 선산이나 지키는 굽은 잡목이면 어떻습니까?

정상에는 단 한번도 오르지 못하고 늘 바닥이면 어떻습니까? 우아하게 온실에서 자라며 사랑받는 꽃이 아니고 산하에 흐드러지게 피어나는 야생화면 어떻습니까? 정상에 올랐다고 기뻐하며 떠들고 목적을 이루지 못했다고 슬픔으로 수런거릴 때에도 세상과 함께 현재를 지켜냈으니 우리는 우리의 몫을 다 한 것입니다.

세상 살아보니 눈에 보이는 것보다 보이지 않는것이 더 진중했고 달변으로 말을 잘 하는 사람보다 꼭 필요한 말만 하는 사람이 더 신뢰가 갔습니다. 말이란 하지 않는것보다 하는것이 더 유익할때 말로써 가치가 있기 때문입니다. 큰소리 내며 요란하게 흐르는 시냇물보다 소리없이 조용이 흐르는 강물이 더 깊은거 아시죠? 제 잘났다는 세상의 소음에 신경쓸 필요가 없는 이유입니다.

우리는 누구나 성공을 꿈꿉니다. 그러나 우리의 삶은 그리 만만한게 아니여서 원치 않는 추락을 하기도 합니다.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 했듯이 우리는 추락과 실패를 통해 다시 비상할 수 있다는 걸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하늘을 자유롭게 나는 새들도 커다란 나무와 나무 사이를 이동할 때 먼저 땅 가까이 내려왔다가 다시 비상한다고 합니다.

실패와 추락에는 이미 성공과 비상의 비밀이 숨겨져 있는 것입니다. 이 사실을 아는 사람만이 성공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합니다. 성공은 추락에 좌절하지 않고 얼마나 날개짓을 반복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하수상한 시절 여러분의 일상을 응원합니다.

김남영/ 포천신문 운영위원장

*칼럼 및 기고는 본지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입력 : 2024년 10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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