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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현철/ 메리츠화재 경기북부본부장, 포천신문 자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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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흔히 말하는 3대 진단비는 암, 뇌졸중(뇌출혈), 급성심근경색으로 오랫동안 분류 되어 왔으나 현재는 일반적으로 암, 뇌혈관질환, 허혈성심장질환으로 분류한다. 암과 암을 제외한 2대 진단비에 대해서는 일전에 한번 기술한 적이 있으니 참고를 해주시면 되시겠고 오늘은 암과 2대 진단비의 트랜드 변화와 현존하는 최신의 담보에 대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다.
먼저 암과 2대진단비 모두 다 처음의 시작은 진단비였다. 물론 암과 2대질환 둘 다 진단의 범위에 대해서는 암은 통합암으로 2대 질병은 혈관질환으로 업그레이드되어 상당히 넓은 보장을 하는 담보로 바뀌었다. 그리고 좀 더 큰 범위로 구분을 해보자면 진단비 위주의 트렌드에서 치료비 위주의 트렌드로 바뀌었다고 볼 수 있겠다. 암은 암진단비 >> 통합암진단비 >> 신 암치료기술로 변화하여 신암치 료기술에 해당하는 표적항암약물허가치료비나 항암세기조절방사선치료비 혹은 양성자 방사선치료비등 치료비 목적의 담보들로 변화하여 왔다고 볼 수 있겠다.
여러 고객분들을 뵈면서 항상 챌린지를 받는 것이 미래의 화폐가치에 대한 내용인데 필자는 항상 같은 말씀을 드린다. 전세계의 통화들이 엮여 있는 지금 예전 같이 화폐의 가치가 10분의 일이 되거나 하는 화폐개혁은 절대 일어나지 않습니다.
단 우리가 고민할 것은 의학기술이 발달을 하면서 새로운 획기적인 치료법이 상용화 될 때 내가 과연 그 치료비를 감당할 수 있느냐에 대한 문제입니다. 화폐가치가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치료법에 대한 치료비가 오르기 때문에 그 위험을 회피할 수 있는 대안법을 찾는 것입니다. 맞다. 우리 일은 변화에 따른 새로운 대안을 찾아드리는 일이다.
2023년 4월 세브란스암센터에서 국내 첫 중입자환자가 치료를 시작했다. 중입자가속기는 현존하는 최고의 암치료기기이며 이 환자는 치료를 위해 5천만원을 지불하고 치료를 시작했으며 첫 중입자가속기의 완치환자로 기록되었다.
그렇다면 지금 이 중입자가속치료를 담보할 수 있는 담보는 뭐가 있을까? 당연히 가장 최신의 치료기술이니 이 치료기술을 담보한다면 이미 최신의 담보라 할 수 있겠다. 항상 메리츠화재의 약관을 기준으로 설명 드리지만 타사도 전부 판매 중인 담보를 기준으로 설명을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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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주요치료비담보는 본인부담금이 1천만원 이상이상일 때부터 각 구간에 따라 보험금을 지급할 수 있는 담보이며 현재 중입자가속치료를 보장 할 수 있는 ‘크기’를 가진 유일한 담보이다.
항암방사선약물치료비 담보도 보장을 하지만 이 담보는 각 회사별로 증권당 한도나 업계 한도가 낮아 중입자 가속치료를 담보하기에는 역부족이다.
5년간 1년에 최대 1억 한도로 5억까지 보장을 하며 암의 직접치료부터 연명치료까지 모두 보장이 가능하며 자기부담금 1천만원이 있지만 고가의 신치료기술에는 당연히 큰 비용이 수반되기 때문에 문제가 되지 않는다.
2대 질환 진단비 역시 2대 질환 진단비 >> 2대 혈관질환 진단비 >> 치료비로 업그레이드 되었는데 오늘 우리가 짚어볼 부분은 치료비부분이다. 2대 질환의 치료비에는 대표적으로 수술비가 있을 수 있겠다. 솔직히 N대 수술비 라든지 5대관혈 수술비 같은 담보들도 중첩으로 보상이 되지만 오늘은 2대 질병에만 보장하는 치료비 담보를 가지고 이야기해보려 한다. 2대질병에 대해서는 수술비만이 오랫동안 유일한 치료비 담보였으나 최근에는 혈전용해치료비나 계적혈전제거술 치료비 같은 새로운 담보들도 나와서 선택의 폭을 넓혀주고 있다. 이중에 가장 최신의 담보는 암 주요치료비 같이 치료를 목적으로 나온 특정순환계질환급여치료비 담보이다.
9월 2일 메리츠화재에서 나온 신담보이며 향후 다른 회사들도 출시될 것으로 예상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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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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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순환계질병급여치료비는 자기부담금이 1백만원 이상부터 구간별로 보장을 하며 각 구간별 2천만원씩 5년간 총 1억원까지 보장이 가능하며 요양병원일 경우에는 2천5백만원 추가 보장이 가능한 담보이다. 모든 의원 및 병원에서 5년간 1억원, 요양병원에서 총 2천5백까지 보장을 하기 때문에 현존하는 2대 질병에 대한 치료비로는 그 크기가 제일 크다고 볼 수 있겠다.
위에서도 말씀드렸듯이 항상 의학기술의 발달에 따른 치료비의 증가에 대한 부분을 항상 고려하셔서 준비를 하시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다. 지금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정말 많은 변화를 겪고 있다고 생각을 한다. 스마트폰을 처음으로 접했고 실손의료비라는 담보를 처음 접해서 사용을 하고 있고 보험도 역시 진짜 보험의 기능을 하게끔 모든 부분에서 변화가 많았던 것이 사실이다. 이 변화에 맞춰서 언제든 나의 보장에 대해 궁금해하셔야 하고 담당설계사에게 끊임없이 물어보셔야 한다. 시대에 맞는 보장으로 반드시 보험의 혜택을 보시길 당부 드린다.
소현철/ 메리츠화재 경기북부본부장, 포천신문 자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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