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신문 자문위원회는 3일 포천신문사 2층 회의실에서 제118차 정기회의(2024년 9월)를 개최했다.
회의는 개회사, 국민의례, 인사말, 전참석위원 덕담, 뉴스 브리핑, 안건처리, 공지사항 및 만찬 순으로 진행됐다.
정춘병 위원장의 건강상 부재로 인해 양국종 부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아침 저녁으로 선선해졌지만 낮 기온은 여전히 뜨겁다. 바쁘신 중에도 오늘 만나뵈서 반갑고 포천신문과 포천시 발전을 위해 좋은 글 많이 쓰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한 후 "오늘 회의에 좋은 안건 내 주셔서 자문위원회가 더욱 발전될 수 있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최호열 회장은 “오늘 건강한 모습으로 한달만에 뵈서 너무 기쁘고 진심으로 고맙다"고 인사를 전한 후 "지역신문의 특성상 전문 분야 기자들을 모두 상주 시키기가 어렵기 때문에 포천신문 자문위원회가 태동해 지금껏 포천신문이 전국 상위권의 지역신문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자문 역할을 해주심에 감사드린다"고 말한 후 "다가오는 민족 고유의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풍요롭고 넉넉한 한가위와 9월이 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회의시작 전 참석한 자문위원 한분 한분 모두가 인사말과 함께 포천신문과 포천시 발전에 대한 토론 및 다가오는 10월 포천신문 산악회 적극 참여의 건, 10월 정기회의의 건 등 열띤 토론이 있었으며, 회의결과 10월 정기회의는 1일 법정 임시공휴일로 인해 한달 쉬어가기로 결정했다.
이어 최호열 회장의 포천신문 뉴스 브리핑 시간을 가졌으며 회의가 끝난 후 군내면 모 음식점에서 화기애애한 만찬시간을 통해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이중희 고문의 추천으로 김창성 전 내촌교회목사가 신규 자문위원으로 가입했다.
포천신문은 지역신문으로 분야별 전문 기자들을 채용하기 어려워 기사취재시 교육, 법률, 세무, 노무, 기술, 행정, 노인, 군, 관광, 문학, 스포츠 등등 각 전문 분야별 자문이 필요하다. 이런 자문 역할을 포천신문 자문위원이 하고 있으며, 그 외 자문위원 상호간의 친목도모와 활발한 소통을 이루며 포천신문이 글로벌 언론으로 도약하는데 중요한 자문 역할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