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농협(김광열 조합장) 영농 지원단 (이준노 단장)은 병충해 방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도작 농가들을 위해 지난 8월 3일 부터 4일까지 포천농협 보유 드론 2대 와 위탁업체 드론14대 총 16대를 동원하여 알찬미 및 삼광벼 재배 농가의 100만 평을 신속히 방제했다.
또한 이후 돌발 병해충 발생을 대비하여 40여만평의 2차방제 계획을 수립하여 대비중에 있다.
드론방제는 기후 조건을 감안해 오전 5시 부터 11시까지. 오후 4시부터 7시까지 방제 작업을 하였으며, 작물의 생육상태에 따라 영양제를 추가하여 살포했다.
김광열 조합장은 방제현장을 방문하여 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포천농협은 수도작 농가의 일손부족을 해소 하고 농업인 의 농약중독 예방은 물론 적기 방제를 통한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수도작 농가의 공동 방제를 실시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긴 장마와 함께 고온다습한 기온으로 인해 병충 해 발생이 우려되어 방제 기간을 최대한 단축하여 병충해 예방에 총력을 다하겠으며, 휴일 이른 새벽부터 무더위속에서 고생하는 방제사와 직원들께 감사드리며, 방제현장 에서 안전을 최우선으로 방제에 임해주기"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