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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새 포천시 전역 물폭탄

"한내천.영평천 위험수위 도달"
"일일누적 강수량 184.5mm"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입력 : 2024년 07월 18일
지난 17일 밤부터 18일 새벽까지 포천시 전역에 하늘이 구멍뚫인 듯 많은 비가 내렸다. 이로 인하여 포천의 대표 하천인 한내천과 영평천이 범람 수위에 이르고 출근길 곳곳의 도로에 빗물이 잠겨 운행에 불편을 주는 등 비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특히 짧은 시간에 많은비가 내리고, 오늘도 많은 비가 내린다는 기상청의 예보가 있는 만큼 비가 그친후에야 정확한 피해들이 집계 될 것으로 예상된다. 포천시를 비롯한 포천시의회, 포천소방서, 포천경찰서, 포천교육지원청 등이 시민들의 안전과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사고 현장을 찾아 사고 처리를 하고 재난 안전문자를 실시간으로 보내는 등 특별 비상근무를 하고 있다. 

포천을 비롯한 경기북부 지역은 내일까지 약 200mm의 많은 비가 더 내린다는 기상청의 예보로 농작물 침수, 산사태, 주택과 도로 침수, 하천 범람 등이 예상된다. 

참고로 지난 17일 포천시 14개 읍.면.동에 내린 평균 일일누적 강수량은 184.5mm로 밝혀졌다.
포천 한내천(18일 오전 7시 촬영)
개성인삼조합 사거리(18일 오전6시 50분 촬영)
이재수/ 포천신문 시민기자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입력 : 2024년 07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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