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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인농협(조합장 김경식) 농기계은행팀에서는 지난 7월 7일 이사, 영농회장, 이장, 수도작 농가, 책임자 및 담당직원 등 12명으로 구성 된 공동방제위원회를 통해서 벼 병해충 방제를 위한 계획을 수립한 후 8일부터 본격적으로 공동방제를 시작하였다.
관인농협은 관인지역사회가 점점 고령화, 여성화 되어가는 현실을 직시하고 지난 2008년부터 농기계은행사업을 시작하여 트랙터, 콤바인, 이앙기, 광역방제기, 드론 등 직영농기계 12대와 임대농기계 36대를 보유하고 있으며 소규모 농업인이나 고령으로 농작업이 힘든 농업인을 대상으로 벼 육묘 생산 및 공급, 경운, 정지, 이앙, 공동방제, 수확작업 등을 하고 있다.
공동방제는 고온다습한 기후와 병해충 발생 빈도가 점점 높아지고 있는 자연환경 변화에 따라 돌발 가능성이 있는 병해충을 조기에 방지함으로써 양질의 벼를 생산하기 위해 꼭 필요한 작업으로 2023년 12월, 225농가 (연509농가)로부터 신청을 받아 7월8일부터 8월17일까지 4차[매일2회(오전-04:00~09:00/오후-18:00~23:00)]에 거쳐 총2,943천평(981ha)의 면적에 대해 실시하게 된다.
김경식 조합장은 “공동방제를 위해 이른 새벽부터 밤늦게 까지 힘든 내색하지 않고 본연의 업무를 충실히 해 주는 직원들에게 너무 고맙다”며 “공동방제를 포함한 농기계은행사업을 통해 관내 농업인들에게 부족한 일손을 조금이나마 해소해 드리고 농가경영비 절감으로 농가소득증대에도 기여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AI인공지능을 활용한 다양한 사업이 현대사회 여러 분야에서 성과를 보이는 만큼 앞으로 우리농협에서도 AI를 접목하여 농업인소득증대와 복지증진을 위해 연구하고 또 추진할 계획이다”고 덧붙여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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