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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교통약자 광역이동지원센터 확장 이전 개소식

○ 신속한 특별교통수단 광역이동서비스 제공으로 교통약자의 든든한 벗 역할 기대
- 수도권 광역이동 서비스, 사전 예약배차, 회차 서비스 도입 등 이용자 중심 운영
- 전국 최초 광역이동지원센터 콜센터에 AI상담원 도입 추진 중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입력 : 2024년 06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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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통공사(사장 민경선)는 27일 경기도 교통약자 광역이동지원센터 확장 이전 개소식을 갖고 7월부터 순차 시행하는 전면배차 서비스 준비 상황을 점검하였다.

이날 행사는 윤종혁 경기도 교통복지팀장, 민경선 경기교통공사 사장, 통합 콜센터 운영 용역사 최미란 대표 등이 참석하였고, 직원들은 신규 대민 서비스 도입 준비에 여념이 없는 모습이었다. 개소식 이후 참석자들은 사무실을 순회하며, 시설을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하였다.

남양주와 구리를 시작으로 한 전면배차 서비스 도입으로 도내 31개 시·군의 특별교통수단 신청 접수와 배차를 공사에서 전담하게 되며, 이를 위해 기존의 세 배 이상 규모인 100여석의 콜센터와 교육장, 회의실, 휴게실 등 각종 부대시설을 마련하였다.

윤종혁 경기도 교통복지팀장은 “도내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과 이동권 보장을 위해 공사와 협업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원활한 전면 배차 시행을 위해 시·군, 교통공사 등과 긴밀하게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민경선 경기교통공사 사장은 “이번 개소식은 도내 교통약자의 이동권 강화를 위해 공사가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고 노력 의지를 다짐하는 자리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이용자가 특별교통수단으로 경기도 전역을 자유롭게 누릴 수 있도록 공사가 교통약자의 든든한 벗이 되어드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도내 300만 교통약자의 오랜 염원이었던 이동권 보장을 위해 통합 콜센터를 구축하여 작년 10월부터 특별교통수단 광역이동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서비스 개시 이래 이용자의 의견을 반영하여 ▲음성인식 대표 전화번호 개설, ▲시내요금 대표전화번호 개설, ▲경기-서울-인천 광역이동서비스 시행, ▲사전예약 배차 시행, ▲광역이동 후 회차서비스 개시 등 사업 안정화를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 왔다.

또한, 경기도와 경기교통공사는 지난 5월 KT와 업무협약을 맺고, 전국 최초로 7월부터 AI상담원을 통한 이용 접수 및 배차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업무를 추진 중에 있다. 미래 모빌리티 분야 선도기관에 걸맞게 첨단기술을 활용한 이용 환경 혁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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