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익 감독이 이끄는 포천시 유소년 야구단이 올해도 변함없이 포천의 위상을 높이고 우승을 거두고 돌아왔다.
지난 3월30~4월7일 2주간 대한 야구위원회(회장 박순우)에서 개최된 2024 제1차 결초보은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 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예선에선 같은 조에 속해있는 도봉구(10:0승) 용인히터스<9:2> 대전<9:0> 3승으로 조1위로 예선을 통과하였으며 결선에선 군베이스볼(6:3) 히터스(6:0) 동탄(9:1) 전승으로 우승을 차지하였다.
마운드에선 이나우(배명중) 임지우(상명중) 선수가 버티고 있는 한 상대팀이 절대 쉽게 공략할수 없었으며 타격에서 윤성찬.이나우.임지우.이재준.이지호.한두율.윤선호.곽지오.윤상훈.문찬호 선수의 전원 안타와 특히 히터스전에서 0대0 상황에 한두율 선수가 스퀴즈 사인 성공이 우승하는데 큰 역활을 해줬다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경기 후 김성익 감독은 "작년에도 말씀 드렸듯이 역시 야구는 점수를 많이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적게 주는팀이 항상 승리하는 것이다. 투수진과 포수가 좋아야 수비수들이 집중력이 생기며 팀 분위기가 좋아지기에 좋은 팀이 될 수밖에 없다"며 힘주어 말했다.
한편 저학년 새싹부는(7세~초3) 2승1패로 아쉽게 예선탈락했으며 6월 고성대회(6월6~9)와 29일 서울 장충 하계대회가 벌써 기대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