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포천경찰서 소흘지구대에서 심연옥 포천경찰서 아동안전지킴이께서 경기도북부자치경찰위원회로부터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심연옥 할머니는 80살이 넘는 나이에도 불구하고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소흘읍소재 초등학교 아이들의 아동안전지킴으로 개근 근무하면서 '자치경찰에 적극 협조하여 오셨으며 특히 지역사회 안전에 기여한 공을 크게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 심연옥 아동안전지킴이는 이밖에도 매년 관내 고등학교 재학생 중 장래 경찰이 희망인 모범학생들에게 1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는 숨은 천사이기도 하다.
심연옥 할머니는 '아이들이 강건히 성장해 대한민국을 모든분야에서 세계를 이끌어가는 모범 선진국을 만드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했으면 좋겠다'고 말하고 '이런 큰상을 주신 포천경찰서와 소흘지구대(대장 최재성)에 고마운 마음뿐'이라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