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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기고=김남영] 세상사는 이야기-72

잘사는 삶에 대하여~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입력 : 2023년 12월 04일
 
김남영/ 포천신문 운영위원장
 
살아보니 주변의 모든사람의 마음을 얻기 위해 애 쓸 필요가 없었습니다.

돌아보니 너무 아까운 몇 사람은 흘러보내고 생각지도 못했던 이들과 더 좋은관계 맺으며 외롭지 않게그렇게 사는 것이 인생이였습니다. 우리주변 곳곳에서 나를 비판하는 사람들은 씩씩하게 무시해주고 나를 아껴주는 사람들에게 그 사랑 돌려주며 사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우리인생은 바쁩니다.

우리는 만나면 행복한 사람들과만 함께하면 됩니다. 결국에는 모두다 지나가는 것이 인생이였습니다.어떤 것은 생각보다 빨리 떠났고 어떤 슬픔은 더 오래 머물렀지만 기쁨도 슬픔도 결국에는 모두 지나가는 것에 불과합니다.

지나간것은 지나가게 놓아두고 새로운것을 받아들이며 새로운것들과 인연쌓으며 사는것도 무방한 삶입니다. 슬픔과 기쁨은 맞닿아 있다는 말이 깨달아집니다. 절망을 바라보는 이제야 알겠습니다. 내삶의 모든 것들은 잠시 머물렀다 떠나는 손님들일 뿐이라는 것. 절망 가운데에서도 우리는 매일 다시 태어난 것처럼 환한 희망을 내걸 수 있다는 것.

그러므로 나를 존중하고 사랑해주고 아껴주지 않는 이들에게 내 시간과 정성 다 쏟고 상처 받으며 다시 오지 않을 천금같은 시간을 낭비할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세상은 내 맘 같지 않습니다. 예를들어 나는 좋은일을 한다고 생각했는데 받아들이는 사람이 그 마음을 달리 해석하면 서운한 생각이 듭니다.

나와 다르니 그럴수도 있겠구나 싶다가도 상처를 받기도 하고 마음의 문을 닫아버리기도합니다. 그러다 상대가 오해해서 미안하고 고마웠다는 짧은 한마디에 진실이 통했다고 기뻐하는것이 사람사는 세상입니다.

우리가 소유할 수 있는 날은 오늘뿐입니다. 오늘 만나는 사람을 후회없이 잘 대접하는 것이 잘사는 방법입니다.

김남영/ 포천신문 운영위원장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입력 : 2023년 1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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