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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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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시장 백영현)은 지난 1일 선단동 소재 대진대학교에서 ‘도단위 실제훈련 및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안전한국훈련은 매년 행정안전부가 주관해 실시하는 범정부 대응훈련으로, 시는 실제 상황을 가정해 재난대응시스템을 점검하고 유관기관과의 협업 능력을 확인하는 등 훈련을 진행했다. 현장훈련과 토론훈련이 별도로 진행됐던 전년도와 달리 올해는 포천시와 유관기관의 통합 재난대응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현장훈련과 토론훈련을 동시에 진행하는 통합연계훈련으로 실시했다.
‘화학사고로 인한 인명피해 및 다중이용시설 대형화재 발생 대응’을 주제로 진행된 이날 훈련은 포천시를 비롯해 포천소방서, 포천경찰서, 5군단 15화생방대대, 한국전력공사 포천지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8개 유관기관ㆍ단체가 참여했으며, 대응 인력 200여 명과 50여 대의 차량 및 장비가 동원됐다.
또한, 올해 훈련에는 전년도 안전한국훈련에서 미흡했던 재난안전통신망(PS-LTE) 장비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훈련 전 과정에 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했으며, 장비를 활용해 훈련 간 연계의 신속성을 높이고 참여기관들의 실전 재난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김삼호 시민안전과장은 “실제상황과 유사한 이번 훈련을 통해 재난대응 체계를 점검하는 계기가 됐다”며, “훈련에서 나타난 문제점을 보완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춰 안전도시 포천실현에 한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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